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5
  • 관광객들 다 어디갔지? ...읍·면 카드씀씀이 증가
  • 연휴기간 제주에 무려 20만명의 관광객이 찾았다고 하는데 제주공항은 매우 혼잡했지만 도심지역 상가들은 예전같지 않다고 합니다. 관광객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요? 최근 3년동안 관광객들이 제주에서 쓰는 신용카드 매출액을 분석해 봤더니 읍면지역에서 사용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추자면과 안덕면 상권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근 3년간 제주지역 신용카드 매출액이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제주대학교에 의뢰해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동안의 신용카드 거래 정보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매출액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추자도로, 최근 관광 인프라 확대로 관광객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어 안덕면이 12.2%, 애월읍 12.1%, 성산과 대정읍이 각각 11.7%씩 올랐습니다. 반면 하락세는 동지역에 집중됐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이 떨어진 곳은 연동과 화북동, 이도2동, 대천동과 서홍동으로 대부분 시내 중심지였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그동안 도심에 집중됐던 관광 수익이 지역 곳곳으로 분산된 데 따른 겁니다. 특히 관광객들의 재방문율이 높아지면서 숨은 마을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는 트렌드가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고선영 / 제주관광공사 연주조사센터장> "재방문율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왔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관광지를 중심으로 찾겠지만, 2~3번 올수록 가성비나 가치에 의미를 두는 여행을 하다보니까 숨어있는 관광지, 남들이 안 가본 관광지를 많이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편 관광 상권이 지역 매출의 70% 이상 차지하는 우도면과 중문동, 표선면 등은 이번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타격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5.04(월)  |  변미루
KCTV News7
01:44
  • 제주 소비자물가 7개월만 하락…코로나19 여파
  • 제주지역의 소비자물가가 7개월 만에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지난 2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하며 코로나19의 여파를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장 급하지 않은 품목을 중심으로 하락세가 뚜렸했고 반면 식료품의 물가지수는 올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지난달 제주지역의 소비자물가가 7개월 만에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제주지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05.35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2% 하락한 수치입니다. 도내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대비 하락한 것은 사상 첫 마이너스 물가를 기록했던 지난해 9월 이후 7개월 만입니다. 특히 지난 3개월 동안 연속으로 소비자 물가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외식과 여행 등의 수요가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으로 풀이됩니다. 주요 품목별로는 국제유가의 영향으로 경유와 등유, 휘발유 등의 가격이 내렸고 무상교육 시행에 따라 남녀 학생복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줄었습니다. 이밖에도 해외단체여행비와 주차료 등이 지난해 대비 하락했고 레저용품, TV, 믹서 등의 당장 급하지 않은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하락세가 뚜렸했습니다. 반면 가정내 식재료 소비가 증가하면서 배추와 국산 쇠고기, 달걀, 고등어 등의 주요 농축수산물의 물가가 올랐고 소주와 약주 등의 주류 가격도 전년대비 상승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소비패턴이 변하면서 소비자물가지수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5.04(월)  |  허은진
  • 오늘부터 취약계층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오늘(4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급되기 시작합니다. 제주도는 생계급여나 기초·장애인연금 수급가구 가운데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수급자인 3만 3천여 가구에 정부차원의 재난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이나 방문 없이 오늘(4일) 오후 5시 이후 계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취약계층을 제외한 나머지 26만 2천여 가구는 오는 11일부터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급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최소 40만 원부터 100만원까지로, 신용·체크카드나 선불카드 등의 방식으로 지급됩니다.
  • 2020.05.04(월)  |  변미루
  • 추자·안덕면 신용카드 매출 증가세
  • 제주 관광 수익이 일부 도심 지역을 벗어나 읍면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추자도와 안덕면 상권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대학교에 의뢰해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동안의 신용카드 거래 정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를 기준으로 추자면이 13%, 안덕면 12.2%, 애월읍 12.1%, 성산과 대정읍이 각각 11.7%씩 올라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관광객이 전체 지역 매출의 70% 이상 점유하는 곳은 우도와 예래·중문동, 안덕·표선면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0.05.04(월)  |  변미루
  • 황금연휴 기간 관광객 수 10만 명 돌파
  • 황금연휴가 시작된 지난 3일 동안 제주를 찾은 관광객 수가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들어온 관광객 수는 2만 5천 명으로, 연휴 첫 날 4만 7천 명을 시작으로 사흘간 모두 10만 5천여 명이 입도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광객들이 급증하면서 한라산과 오름, 바닷가 등의 관광지마다에는 인파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대중시설에서 접촉을 최소화하고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0.05.02(토)  |  변미루
  • 제주 휘발유 가격 4주 연속 1300원대
  • 제주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4주 연속 1300원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2일) 제주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평균 1천 308원으로, 지난 1월 이후 계속 하락세를 이어왔습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 263원으로 제주보다 50원 가까이 낮습니다. 이같은 가격 하락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제유가 폭락이 제주를 비롯한 국내에도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 2020.05.02(토)  |  변미루
  • 주택 태양광 발전 보급사업 접수
  • 제주에너지공사가 지역 에너지 자립을 위해 주택 태양광 발전 보급사업을 시행합니다. 공사는 올해 풍력자원공유화기금 10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 293군데와 공동주택 2군데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 시설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단독주택은 3㎾기준 251만 4000원, 공동주택은 1세대당 1㎾ 이하 기준으로 최대 30㎾까지 설치비를 지원합니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의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됩니다.
  • 2020.05.02(토)  |  변미루
  • 원산지 표시 의무 수산물 확대
  • 음식점에서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는 수산물 대상이 확대됩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소비자의 알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는 수산물을 기존 12종에서 15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수산물 3종은 대중음식점에서 소비가 많은 품목인 다랑어와 아귀, 쭈꾸미입니다.
  • 2020.05.02(토)  |  변미루
  • 제주 농가부채 전국 1위…매년 증가세
  • 지난해 제주지역 농가 부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농가부채는 7천 5백여 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농가 부채는 2015년 6천 1백여 만원에서 매년 늘고 있습니다. 부채 증가와 함께 평균 자산은 9억 2천만 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고 평균 소득은 4천 8백여 만원으로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 2020.05.01(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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