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휘발유값 1,200원대까지 하락
  • 제주지역 휘발유값이 1천 200원 대까지 내렸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오늘(7일) 기준 제주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천 275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가격은 최근 3년 동안 가장 낮은 것이며 정부가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인하했던 지난 2008년 12월 셋째주 당시 1천 298원보다도 낮습니다. 경유 가격도 1천 143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주요 산유국이 원유를 증산하면서 국제유가가 크게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최근 국제유가가 다시 폭등하고 있어 기름값 또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2020.05.07(목)  |  조승원
  • ㈔제주도마늘생산자협회 공식 출범
  • 사단법인 제주도마늘생산자협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제주도내 최대 마늘 주산지인 서귀포시 대정읍과 안덕면 농가가 중심이 된 이 단체는 앞으로 마늘 생산비 보장을 위한 활동을 벌입니다. 특히 올해산 마늘 처리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7백 톤에 그쳤던 정부 수매량을 5천 톤까지 확대할 것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또 정부 마늘 수매가격도 현재 킬로그램당 2300원보다 900원 높은 3200원을 보장해줄 것을 촉구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0.05.07(목)  |  변미루
  • 제주도, 2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모집
  • 제주특별자치도가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합니다. 선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착한가격업소 명패 지원과 각종 기자재 보급이나 구입비 보조, 상수도료와 전기료 요금 보조, 중소기업육성기금의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적용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전국 단위의 프랜차이즈 가맹업소, 지방세를 3년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할 경우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현재 제주지역에는 140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돼 있습니다.
  • 2020.05.07(목)  |  양상현
KCTV News7
02:25
  • 황금연휴 '반짝 특수'…회복세 이어갈까?
  • 지난 황금연휴 기간 2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관광업계는 반짝 특수를 누렸습니다. 아직 예전 같지는 않지만,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진정되면서 관광시장도 회복세로 접어들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6일간의 연휴기간 동안 관광객 19만 6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당초 제주도가 예상했던 18만 명에 비해 8% 가까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37% 감소했는데, 코로나19 이후 70%까지 떨어졌던 점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회복했습니다. 고사 직전이던 관광업계는 다행히 한숨을 돌렸습니다. <신대식 / 횟집 운영> "하루에 20~30만 원 벌었는데 코로나19 때는, 연휴 때는 평균 300만 원 정도 됐어요. 이런 연휴만 있으면 좋죠. 숨통이 많이 트였습니다." 연휴가 끝나고 관광객들이 빠져나갔지만, 오늘(6일)도 하루에만 2만 명 넘게 들어왔습니다. 아직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코로나19 이후 줄곧 1만 명대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과 비교하면 회복세입니다. 여기에 연휴를 거치면서 항공편이 10% 증가하고, 제주와 대구를 제외한 전국에서 고강도 거리두기도 해제되면서 관광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코로나19 추가 확산만 없다면 상반기 내에는 내국인 관광객 수가 평년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양성우 / 제주도관광협회 종합관광안내센터장> "잘 지켜봐야 예측이 가능하겠지만, 아마 2만 명대 수준은 지속적으로 유지되지 않겠나 보고 있습니다. 해외로 나가지 못하는 골프 관광객 등은 제주를 많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 역시 고강도 방역 체제가 끝나는 오는 19일부터 관광시장 회복에 주력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재웅 / 제주도 관광정책과장>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가 끝나는 시점에 관광시장 조기 회복을 위해 상황에 맞는 다양한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한편 내국인과 달리 외국인 관광객은 연휴 기간에도 전년대비 98% 감소하면서 회복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5.06(수)  |  변미루
  • 이번 연휴기간 제주방문 19만 6천명 집계
  • 부처님 오신날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진 이번 황금연휴 기간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19만 6천여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1만 5천명에 비교해 37% 감소한 것이며 하루평균 2만 8천여명입니다. 내국인은 19만 5천여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한 가운데 외국인은 600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98% 줄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에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특징을 보면 주로 렌터카를 타고 가족단위 또는 2인 형태로 야외관광지를 방문했으며 마스크 착용은 60%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 2020.05.06(수)  |  양상현
  • 코로나19 이후 기업 경기 역대 최악
  • 코로나19 사태 이후 기업들의 경기 체감 수준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조사한 지난달 제주지역 BSI, 즉 기업경기 실사지수는 27로, 14년 만에 최저점을 찍었던 지난 3월보다 3p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전월대비 5p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이 3p 하락했습니다. 업체들이 꼽은 경영 애로사항은 내수부진이 24.4%로 가장 높았고, 불확실한 경제상황 20.9%, 자금부족 12.4%를 차지했습니다.
  • 2020.05.06(수)  |  변미루
  • 소상공인 노란우산 공제 확대 지원
  • 소상공인 노란우산공제사업이 확대 지원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노란우산공제 가입에 따른 장려금 지원 대상을 기존 연매출 2억원 이하 소상공인에서 3억원 이하로 확대합니다. 노란우산공제 신규가입자에 대해서는 장려금으로 월 2만씩 1년간 최대 24만원을 적립해주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시책으로 장려금 수혜대상이 연간 300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20.05.05(화)  |  양상현
  • JDC 첨단농식품단지 사업, '미래농업센터'로 축소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첨단농식품단지 사업이 사실상 중단되고 대신 '미래농업센터'로 축소돼 추진될 전망입니다. JDC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첨단농식품단지 예비비 사용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예비비를 활용해 '미래농업센터' 구축을 위한 기본구상과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발주하게 됩니다. 당초 JDC는 1.2.3차 산업의 융복합을 통한 6차 산업화로 첨단농식품단지의 조성을 추진했지만 농민단체의 반발이 이어지며 결국 포기수순으로 돌아섰습니다.
  • 2020.05.05(화)  |  양상현
KCTV News7
01:57
  •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 취약계층 우선지급
  •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오늘(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취약계층 3만 3천여 가구를 시작으로 전체 29만 5천여 가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우선 지급 대상은 생계급여나 기초·장애인연금 수급가구 가운데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수급자인 3만 3천여 가구입니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오는 8일까지 기존의 복지급여 계좌로 현금이 입금됩니다. 취약계층을 제외한 나머지 26만 2천여 가구는 오는 11일부터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혼잡을 피하기 위해 신청과 조회 모두 요일별 5부제가 적용됩니다. 지급액은 1인 가구 40만원 기준으로, 가족 1명이 많아질 때 마다 20만원씩 늘어나 4인 가구가 최대 100만원을 받게 됩니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나, 선불카드, 그리고 어르신과 장애인에 한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 활력화를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한편 이와 별도로 제주도가 지급하고 있는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의 5부제 신청 절차도 해제됐습니다. 이에 따라 요일에 상관없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주민등록상 등재되지 않은 외국인 배우자를 세대원에 포함하는 등 지급 기준도 확대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5.04(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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