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김녕 농협, 부당 인사 노동탄압 중단하라"
  • 전국협동노동조합 제주본부는 오늘(20일) 제주정부지방합동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림 농협과 제주시지역 농협 인사업무협의회가 지난 3월 노조를 결성했다는 이유로 한림농협 노조원 4명을 당사자의 동의 없이 김녕과 고산농협 등으로 부당 인사가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해당 농협으로 인사된 후 괴롭힘과 부당 노동행위가 이어졌다며 농협중앙회 차원에서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감사에 착수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 2020.05.20(수)  |  김경임
KCTV News7
02:40
  • 재난지원금 풀렸지만 재래시장은 침울
  • 정부가 지난주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전체 가구수 대비 70%가 신청했는데 지역상품권이 없어 카드로만 발급되다보니 정작 재래시장 등에서는 사용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가 지난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카드 포인트 형태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급된 지원금은 대형마트와 온라인쇼핑몰, 유흥업 등에서 사용할 수 없게 했습니다. 재래시장 등 소상공인 매장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보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내심 재난지원금 효과를 기대하던 시장 상인들은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방학곤 / 시장상인> "가지고와서 카드를 긁자고 하는데 여기는 사업자등록증이 없잖아요. 오일장이라. 그래서 그런 점이 굉장히 아쉽죠. 카드 말고 현금이나 상품권으로 주면 요긴하게 잘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재난지원금을 이른바 착한 소비를 위해 쓰려고 재래시장을 찾아도 정작 사용할 수 있는 점포는 많지 않습니다. 전통시장의 경우 사업자등록이 의무가 아니다보니 카드 단말기 설치가 저조하기 때문입니다. 제주도가 지난해 도내 30개 전통시장과 상점가 가운데 9개 시장 1천2백여 점포를 대상으로 카드단말기 설치여부를 조사했더니 상설시장이 67%였고 오일시장의 경우 14%를 나타냈습니다. <고만섭 / 서귀포향토오일장 상인회장> "카드단말기를 설치하려고 하면 사업자등록증이 필수적이고 또 상인들이 고령이고 영세하다보니까 설치를 못하는 경우가 많죠." 게다가 제주는 지역상품권이 없어 재난지원금을 카드 형태로만 발급이 가능해 시장 상인들이 제대로 된 혜택을 받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에 제주도는 정부에 현금 지급과 일부에 한해 대체 상품권 허용 등을 건의했고 최근 온누리상품권에 한해 지급을 허용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오영한 / 제주도 복지정책팀장> "(정부가) 온누리상품권을 허용한 시점이 굉장히 최근이에요. 그래서 물량적인 부분이 있거든요. 일단 저희는 '찾아가는 신청' 대상자분들에 대해서는 온누리상품권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선불카드도 되고 온누리상품권도 되는거죠." 다만 거동이 어려운 고령의 노인과 장애인 등의 1인 가구에 한해서만 오는 25일부터 선택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5.19(화)  |  허은진
  • "마늘 수매가 재논의, 23일 이전까지 조정"
  • 최근 결정된 마늘 수매가를 놓고 농민들의 반발이 커지면서 마늘제주협의회가 수매가를 다시 논의합니다. 이를 위해 마늘 수매가 시작되는 오는 23일 이전까지 가격을 다시 조정합니다. 마늘제주협의회는 최근 수매가격을 kg당 2천원으로 결정했는데, 이는 2014년 이후 최저가이며 올해 정부 수매가인 2천 300원에 비해서도 300원 적은 것입니다.
  • 2020.05.19(화)  |  양상현
  • "제주 마늘 일방적 수매가 결정 철회하라"
  • 올해산 제주 마늘 수매 단가가 정부 수매가보다 낮은 kg당 2천원으로 결정되면서 농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사단법인 제주마늘생산자협회와 제주농민회 제주도연맹 등은 오늘(18일) 오전 농협중앙회제주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산자들의 의견을 무시한 수매가 결정을 철회하고 생산비 가격을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농민들은 마늘생산자협회를 만들어 산지폐기 등 마늘 가격보장을 위한 노력을 해왔는데 농협조합장들이 일방적으로 가격결정을 감행하는 것에 대해 분노할 수밖에 없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2020.05.18(월)  |  허은진
  • "코로나 여파, 관광객 급감·경제지표 악화"
  •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감소하고 주요 경제 지표가 악화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54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감소했습니다. 올해 1분기 소매판매액지수는 면세점을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15% 떨어졌고 서비스업생산지수도 10%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서비스업 취업자 수는 1만 7천여 명 감소해 2013년 집계 이후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 2020.05.18(월)  |  조승원
  • 저비용항공사, 국내선 중심 운항 확대 '움직임'
  • 저비용항공사들이 국내선을 중심으로 운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진에어는 지난 달 29일부터 제주와 대구 노선에 운항했던 부정기편을 정기 노선으로 전환해 운항할 예정입니다. 제주항공도 지난달부터 제주와 여수, 여수와 김포 노선을 부정기편으로 운항하고 있고 티웨이항공은 지난 1일부터 김포와 부산 노선을 한 달간 매일 4회씩 운항하는 등 국내선 운항 편수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 2020.05.17(일)  |  이정훈
  • 올해 폐업 음식점 271곳…지난해보다 70% 늘어
  •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올들어 문을 닫는 음식점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폐업한 음식점은 모두 271군데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70% 넘게 증가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문을 연 음식점은 지난해보다 17% 감소한 330군데로 조사됐습니다.
  • 2020.05.17(일)  |  문수희
  •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 고도완화 '재심의'
  • 제주시 이도주공 1단지 재건축사업에 대한 고도완화가 제주도 심의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어제(15) 회의에서 이도주공 1단지 아파트 고도를 30미터 이상 높이려면 평가 근거가 될 도면과 설명서가 필요하다며 조합 측이 자료를 보완하면 재심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함께 재건축을 추진중인 이도주공 2, 3단지는 심의를 통해 최고 높이인 42미터까지 고도가 완화됐습니다.
  • 2020.05.16(토)  |  김용원
  •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 '장기화'
  •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올해 1월 첫째 주 94.7에서 이번 달 둘째주에는 93.9까지 떨어졌습니다.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94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6년 1월 이후 4년 5개월 만입니다. 해당기간 누적 변동률은 마이너스 0.93%로 전국에서 하락 폭이 가장 컸습니다.
  • 2020.05.16(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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