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재난지원금 반짝 특수' 한우 과잉 공급 우려
  • 재난지원금 지원 효과로 한우 가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에는 수급 불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가정 내 한우 소비가 늘면서 가격대가 10% 이상 증가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현재 소비 확대와 가격 상승에 따라 농가에서도 공급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재난지원금 특수가 끝나는 하반기에는 수요 감소와 함께 가격 하락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까지 사육수와 도축수가 증가하면 공급과잉으로 이어져 농가에 또 다른 피해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 2020.05.30(토)  |  김수연
KCTV News7
01:46
  • 지갑 열리자 고기부터…가격 고공행진
  • 코로나 19 여파로 소비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고깃값만 치솟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한풀 꺾이고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평일 낮인데도 축산코너에 사람들이 몰립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고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이 풀리면서 고기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양미옥 / 제주시 건입동> "일을 못하고 있는 와중에 그거(긴급재난지원금)라도 주니까 조금 편안은 하죠? 식구들 다 모이는 날이니까 고기 구워 먹으려고요." 지난 한 주간 축산물 매출도 전월 같은 기간에 비해 10% 가까이 올랐습니다. <신상철 / OOO마트 축산팀장>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찾아오시는 고객님들도 많았고, 소고기는 등심 · 안심 · 채끝살 많이 찾으셨고, 돼지고기는 오겹살 (위주로 팔렸습니다)." 찾는 사람이 많아지다 보니 돼지고기와 소고기 가격도 급등했습니다. 이달 들어 제주산 돼지고기의 평균 경매 낙찰가는 킬로그램당 5천 180원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된 지난 2월 3천 710원보다 40% 급등했습니다. 소고기 가격도 킬로그램당 평균 2만 1천 500원으로 지난 2월 1만 9천 600원과 비교해 10% 정도 올랐습니다. 장바구니 부담을 상대적으로 덜어줬던 수입산 고기도 전국적으로 공급량이 20% 정도 줄면서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같은 고깃값 상승은 여름 성수기를 지나 명절을 앞둔 9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도 커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5.29(금)  |  변미루
  • 이스타항공, 두 달 운항 못해 면허 '일시정지'
  • 코로나19 여파로 운항을 전면 중단한 이스타항공의 항공기 운항 면허가 일시 정지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스타항공이 운항 중단 60일을 넘긴 지난 23일부터 항공운항증명 효력이 정지됐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운항증명이란 항공사가 조직과 인력·시설·장비 등 안전운항체계를 갖췄는지 종합적으로 검사해 부여됩니다. 이스타항공은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지난 3월 24일 국제선에 이어 국내선 운항마저 모두 중단하면서 경영난을 겪어왔습니다.
  • 2020.05.29(금)  |  변미루
KCTV News7
02:03
  • [영농정보] 농사도 스마트하게…스마트팜 호응
  • 영농 소식 입니다. ICT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기술이 농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작물 생산의 효율성 뿐 아니라 농민들의 편리성도 높아지는데요. 앞으로는 시설하우스 뿐 아니라 노지 재배 농가에 맞는 스마트팜 기술이 개발돼 보급된다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애월읍의 블루베리 시설 하우스 입니다. 낮시간이 되며 하우스 내부 온도가 올라가자 농가가 스마트폰을 꺼내 듭니다. 어플을 이용해 하우스 온도를 체크하고 버튼을 눌러 비닐 천정을 열어 환기를 시킵니다. ICT, 즉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시설 하우스를 관리하는 겁니다.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하고 가장 좋은 건 무엇보다 언제 어디서든 시설 관리가 가능해진 점 입니다. <강창부 / 스마트팜 도입 농가> "농장에 없을 경우에 CCTV 모니터를 보면서 상황에 맞게 작동을 해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마트팜은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을 활용해 농작물의 생육 환경을 적정하게 유지.관리하는 시스템 입니다. 하우스의 온도와 습도 조절, 자동 농약 살포 등이 가능해 편리하고 정확하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입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에도 현재까지 100여 곳의 농가에 스마트팜 시스템을 시범 보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진 시설하우스 위주로 스마트팜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노지 재배 농가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 중에 있습니다. <오승협 /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지금까지 보급된 것은 시설 위주의 스마트팜이 보급됐는데 앞으로 노지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팜을 개발해서 보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올해부터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팜 시스템 개발을 시작하고 농가에 기술 교육과 보급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5.29(금)  |  문수희
KCTV News7
02:30
  • 수도권 청년 2명 중 1명 '제주 이주 의향'
  • 수도권 청년 2명 가운데 한명은 제주 이주 의향에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근 제주를 빠져 나가는 인구가 많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좋은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실제 제주로 유입하기 위한 정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올해 1분기 제주 전입인구는 2만 9천 470명. 전출인구는 3만 38명으로 제주를 빠져나간 인구가 568명 더 많았습니다. 2010년 이후 인구유입이 계속 증가해왔지만 10년만에 순유출로 돌아선겁니다. 30,40대의 경우 인구 유입이 계속되고 있지만, 10대와 20대에서 수도권으로의 유출이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 청년들의 제주 이주에 대한 긍정적인 조사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만 25살에서 49살까지의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제주로의 이주 의향에 대해 아주 많다 5.3%, 약간 있다 46.2%로 긍정 답변이 과반을 넘었습니다. 이주할 의향이 별로 없다는 31.7%, 전혀 없다는 16.8%로 나타났습니다. 이주하고 싶은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제주의 주거환경이 좋아서라는 답변이 60.6%로 가장 많았고, 문화, 여가시설환경이 좋아서가 26.4%로 뒤를 이었습니다. 다른지역으로 이주를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교통과 생활편의 정책을 가장 중요하게 봤습니다. 다음이 일자리, 경제 정책, 주거정책 순이었습니다. <강민관 / 제주도 정책기획관> "20대가 유출되는 구조는 아마 교육 때문일 겁니다. 제주대학교에 약학대학이나 학과 개설 등 선호하는 학과를 좀 유치하면 고급인력들이 유출이 덜 되지 않을까 " 저출산과 고령화 현상은 물론 최근 인구유출도 심각해지고 있는 제주. 수도권 청년들을 유입하기 위한 정책 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5.28(목)  |  김수연
  • 제주 개별공시지가 '상승폭' 지난해 '절반'
  • 제주지역 부동산의 개별공시지가 상승폭이 둔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발표한 개별공시지가 변동률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4.48% 상승했습니다. 이 같은 상승폭은 지난해 기준 증가율 10.7%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1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개별공시지가 상승폭이 둔화한 데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인구유입 정체가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제곱미터당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제주시 연동 제원사거리 부근 상가건물이며 최저가는 추자면 대서리로 나타났습니다.
  • 2020.05.28(목)  |  조승원
KCTV News7
02:06
  • KCTV-LG헬로비전 "전방위 협력"
  • KCTV제주방송이 국내 케이블TV 1위 사업자인 LG헬로비전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방송 콘텐츠는 물론 기술과 신규사업 등 전방위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KCTV제주방송과 LG헬로비전이 두 손을 맞잡았습니다. 경쟁 심화에 따른 어려움 속에 케이블TV 업계의 재도약과 상생 발전을 위해섭니다. 이를 위해 양 사는 지역채널과 VOD콘텐츠, 기술분야는 물론 신규 사업 등 전방위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우선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채널의 콘텐츠 교류와 제작활성화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케이블 플랫폼 기술 협력도 추진됩니다. 특히 개별사업자가 독자적으로 투자하기 어려운 클라우드 방송서비스와 고도의 기술장비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협업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공대인 / KCTV제주방송 대표이사> "MOU를 맺지만 이것이 단지 시작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다음 것들을 꼭 실행할 것이라 약속드리고, 상생하는 방안들을 찾아나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LG헬로비전 역시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KCTV제주방송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23개의 지역케이블TV를 운영하고 있어 성공적인 롤 모델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송구영 / LG헬로비전 대표이사> "이런 MOU 이후에도 실질적인 상호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같이 찾아서 회사의 발전을 위해서 같이 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양 사는 업계의 재도약을 위해 차세대 성장동력이 되는 다양한 신규 사업 등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양질의 콘텐츠와 보다 나은 품질의 방송통신 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0.05.28(목)  |  최형석
  • KCTV-LG헬로비전,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오늘, KCTV
  • KCTV제주방송이 국내 케이블TV 1위 사업자인 LG헬로비전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사는 오늘(28일) 오전 KCTV제주방송 회의실에서 양사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방송통신분야 협력을 통한 케이블TV 혁신과 상생발전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지역채널과 VOD콘텐츠, 기술분야는 물론 신규 사업등을 공공으로 모색하고 추진하게 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이번 협약으로 방송통신서비스 경쟁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0.05.28(목)  |  최형석
  • 코로나19 여파 면세점 영업 중단 잇따라
  • 코로나19 여파로 제주지역 대형 면세점들이 잇따라 영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4월 제주공항점 휴업에 들어간데 이어 다음 한 달 동안 시내면세점을 휴업하기로 했습니다. 롯데면세점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까지 급감함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무기한 영업중단에 들어갑니다. 두 면세점은 올들어 국제 항공편이 사실상 끊기고 외국인 관광객이 90% 이상 급감하면서 3개월 넘게 경영난을 겪어왔습니다.
  • 2020.05.28(목)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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