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두 달 운항 못해 면허 '일시정지'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5.29 11:14
코로나19 여파로 운항을 전면 중단한 이스타항공의 항공기 운항 면허가 일시 정지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스타항공이 운항 중단 60일을 넘긴 지난 23일부터 항공운항증명 효력이 정지됐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운항증명이란 항공사가 조직과 인력·시설·장비 등 안전운항체계를 갖췄는지 종합적으로 검사해 부여됩니다.

이스타항공은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지난 3월 24일 국제선에 이어 국내선 운항마저 모두 중단하면서 경영난을 겪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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