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다음주 중반부터 이른 '장맛비' 예보
  • 올해 제주에는 다음주 중반을 시작으로 예년보다 이른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북상함에 따라 제주에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기상청은 다음주 내리는 비를 시작으로 제주도가 장마철에 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예보대로 오는 10일부터 장마가 시작될 경우 2011년 이후 9년 만에 이른 장마가 됩니다. 한편 지난해 장마는 6월 26일 시작돼 7월 19일 끝난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 2020.06.05(금)  |  조승원
KCTV News7
01:57
  • [영농정보] 초당 옥수수 초여름 인기 작물 '자리매김'
  • 영농 소식 입니다. 일반 옥수수보다 맛이 달고 식감이 좋은 초당 옥수수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입니다. 제주에서도 재배 면적이 크게 늘며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한경면의 한 옥수수 밭 입니다. 훌쩍 자란 줄기마다 잘 익은 옥수수가 탐스럽게 달렸습니다. 수확철이 시작되면서 옥수수를 따는 농가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이 옥수수는 맛이 달고 식감이 부드러운 초당 옥수수 입니다. 수분이 많아 생으로 먹어도 맛이 좋아 최근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조성홍/ 초당옥수수 재배농가> "요즘 유튜브에 보면 초당옥수수사 인기 작물이 돼서 저희들고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초당옥수수 3.3제곱미터 당 포전 거래 가격은 최고 1만원. 제주산 초당 옥수수는 다른 지역산 보다 출하 시기기가 한달 가량 빨라 경쟁력이 높습니다. 여기가 재배기간이 짧다는 장점이 더해지면서 재배 면적이 5년전보다 13배 가량 뛰었습니다. 특히 초당 옥수수를 많이 재배하는 제주 서부 지역의 한림과 한경 농협은 공선회를 조직하며 상품과 가격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김군진/ 한경농협 조합장> "농협이 올해 대량 소비층을 찾아서 매장에 진열해서 소비자들을 찾아가면 더 많은 소비가 돼서..." 농업기술원 또한 재배 기술 교육 등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김효진 / 제주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지역 농협과 연계해 새로운 소득 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품종 선발 보급과 기술 지도 등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짧은 재배 기간과 높은 거래 가격으로 초당 옥수수가 여름철 인기 소득 작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기잡니다.
  • 2020.06.05(금)  |  문수희
  • 한국시멘트협회 "BCT 노조 현장 복귀 촉구"
  • 시멘트 운송료 현실화를 요구하며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BCT) 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멘트 업계가 이들의 현장 복귀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한국시멘트협회는 오늘(4일) 보도자료를 내고 BCT 노조가 월 1천 300만원의 과도한 수입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시멘트협회는 BCT 노조의 수입 감소는 도내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것으로, 손실을 모두 시멘트 업계에 전가하려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앞서 이들은 2차례에 걸쳐 교섭을 진행했지만, 운송료 기준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협상이 결렬된 바 있습니다.
  • 2020.06.04(목)  |  변미루
  • 제주 중소기업 경기 전망 호전
  •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등의 영향으로 제주지역 중소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다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달 중소기업들의 업황 전망 건강도 지수는 63.0으로 전월보다 6.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도내 업환 전망 건강도 지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월부터 하락하기 시작해 4월에는 50.9로 역대 최저점을 찍고 지난달부터 서서히 회복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회복세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급 등 내수 부양책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다소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 2020.06.03(수)  |  변미루
  • 진에어, 19일부터 제주-여수 노선 '신규 취항'
  • 저비용항공사인 진에어가 제주와 여수를 잇는 노선에 신규 취항합니다. 진에어는 오는 19일부터 한달 동안 제주-여수 노선을 매일 왕복 한 차례 부정기로 운항한 뒤 정기편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여수 노선은 제주공항에서 오후 3시 40분, 여수공항에서는 오전 9시 55분 출발하는 일정입니다. 진에어가 신규 취항하면서 해당 노선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에 더해 하늘길이 넓어지게 됐습니다.
  • 2020.06.03(수)  |  조승원
  • BCT 노조-시멘트 업체 2차 교섭 '결렬'
  • 운송료 현실화를 요구하며 50일 넘게 파업을 벌이고 있는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 노조와 시멘트 업체간 2차 교섭이 결렬됐습니다. BCT노조와 시멘트 업체 관계자 등은 어제(2일) 제주도의 중재로 교섭을 벌였지만, 운임 기준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4시간여 만에 소득없이 끝났습니다. BCT노조는 단거리 운행요금 책정에 유리한 구간운임제 적용을 요구하는 반면 시멘트 업체들은 지역간 형평성을 근거로 안전운임제 기준 12% 인상안을 제시하며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 2020.06.03(수)  |  변미루
KCTV News7
02:03
  • 물가 하락폭 '역대 최대'… 디플레이션 오나?
  • 코로나19 충격으로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 지수가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벌써 두 달 연속으로 떨어지고 있는데,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가 역대 최대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 물가지수는 105.18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8% 떨어져 두 달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1990년 통계 조사 이후 가장 큰 하락폭입니다. 품목별로는 농축수산물과 서비스 분야가 소폭 상승한 반면 공업제품이 3.1% 하락하면서 전반적인 물가를 끌어내렸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국제 유가 급락에 따른 휘발유와 경유, LPG의 가격 하락이 두드러졌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해외 단체 여행비와 외식 물가도 5% 이상 떨어졌습니다. <이기욱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 경제조사팀장> "공업제품 중에서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한 휘발유, 경유, 등유 등의 하락이 가장 큰 감소 요인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정책당국이 경기 성장과 안정을 고려해 정해놓은 적정 물가 상승률은 2% 수준. 지금 같은 마이너스 물가가 이어진다면 소비와 투자가 감소하면서 경제 전반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조장희 / 제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아직까지 디플레이션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 상황이 가속화되고 실제 고용 하락이나 소비자 심리 위축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경우 디플레이션으로 인해 경기 침체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물가의 흐름은 현재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코로나19 충격을 얼마나 회복시킬지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6.02(화)  |  변미루
  • 제주지역 소비심리 여전히 위축
  • 코로나19 여파로 제주지역 소비심리가 여전히 위축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78.5로 전월 대비 0.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1월 101을 기록하면서 기준선을 넘긴 이후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2월부터 악화돼 4개월 연속 기준선을 밑돌고 있습니다.
  • 2020.06.02(화)  |  변미루
  • 초당옥수수 소득작물로 주목…재배면적 급증
  • 초당옥수수가 새로운 소득작물로 주목을 받으면서 제주지역 재배 면적이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 초당옥수수 재배면적은 지난 2015년 20헥타르에서 올해 260여 핵타르로 크게 늘었습니다. 이는 조기출하로 거래 가격도 좋아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재배면적이 늘면서 서부지역 농협에는 공선출하회가 조직되는 등 유통과 판매도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 2020.06.02(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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