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기업 경기 역대 최악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5.06 10:47

코로나19 사태 이후
기업들의 경기 체감 수준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조사한
지난달 제주지역 BSI, 즉 기업경기 실사지수는 27로,
14년 만에 최저점을 찍었던
지난 3월보다 3p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전월대비 5p 상승한 반면
비제조업이 3p 하락했습니다.

업체들이 꼽은 경영 애로사항은
내수부진이 24.4%로 가장 높았고,
불확실한 경제상황 20.9%, 자금부족 12.4%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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