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소상공인 특별보증' 상담 인력 확대
  •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소상공인 특별보증을 위한 상담인력이 확대되며 장기간 기다려야 했던 업무처리가 조금씩 개선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부터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은행간 업무협약을 통해 보증상담과 보증약정 등의 역할을 분담했고 3천만원 이하의 경우 처리기간을 최소화해 하루 상담처리건수를 기존 150건에서 300건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사전예약 대기자수가 5천 700건에서 4천 600건으로 줄었고 5월 말 예정됐던 상담일자도 5월초로 앞당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모레(13일)부터 제주신용보증재단에 인력을 추가 파견하면서 상담건수를 하루 400건으로 늘릴 예정입니다.
  • 2020.04.11(토)  |  양상현
  • 축산물 유통판매업소 '포장재 구입비' 지원
  •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물 유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소규모 포장재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축산물가공 판매업체와 식육포장 처리업체 등으로 스티로폼 박스와 진공포장 필름 등입니다. 접수는 오는 24일까지 축산기업중앙회 제주도지회에서 이뤄집니다.
  • 2020.04.11(토)  |  양상현
  • 제주도, 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 지원 확대
  • 제주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관광업계 경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제주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 대상을 확대합니다. 이번 대상 확대에 따라 생활·분양형 숙박시설, 국제회의 기획업, 관광식당업, 관광사진업, 마리나 업종 등도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또 2년 이내에 행정처분과 융자지침 위반 사업체도 이번 신청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만기 상환기간을 1년 연장한데 이어 추가로 1년 더 연장했고, 금리도 0.75%에서 0.62%로 인하했습니다.
  • 2020.04.10(금)  |  변미루
  • 코로나19로 이용객 급감…버스 감축 운행
  • 코로나19 장기화로 대중교통 이용객이 급감하면서 제주도가 내일(11일)부터 버스를 감축 운행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대중교통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하루 평균 38% 급감했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를 경유하는 시내버스와 급행·공항 리무진·관광지 순환버스까지 모두 36개 노선 51대의 운행을 일시적으로 중단합니다. 변경된 노선 정보는 도 홈페이지와 버스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0.04.10(금)  |  변미루
  • 올해산 노지감귤 봄순 발아시기 평년보다 빨라
  • 올해 노지감귤 봄순 발아기가 예년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최근 12개 지역에서 노지감귤의 봄순 발아상황을 조사한 결과 전년이나 평년에 비해 9일 정도 빠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귀포 중문 해안지역이 3월 25일로 가장 빨랐고 남원과 한림, 한경 중산간 지역이 4월 3일로 가장 늦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올해 발아기가 빨라 늦서리가 발생할 경우 피해가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0.04.10(금)  |  양상현
KCTV News7
02:16
  • [영농정보] 열흘이나 빨리 핀 감귤 꽃…"관리 서둘러요!"
  • 영농 소식 입니다. 올해는 따뜻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면서 감귤 나무에 꽃도 빨리 폈습니다. 평년보다 열흘이나 빠르게 핀데다 양도 많다고 하는데요.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기 위해 봄철 나무관리가 중요한 만큼 병해충 방제 등 품질관리를 서둘러야 겠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감귤 주산지인 서귀포시 남원읍 입니다. 감귤 나무 마다 꽃망울이 하얗게 올라왔습니다. 예년보다 꽃망울이 빨리 올라오자 덩달아 농민들의 손길도 바빠졌습니다. <김성익/ 감귤 재배 농가> "방제도 시기를 앞당겨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고 초창기에 두,세번 정도 농약을 칠 때 잘해야 좋은 상품성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았던 탓에 감귤 나무에 꽃이 피는 시기도 앞당겨 졌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도내 12개 지역의 노지감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평년보다 9일이나 빨리 꽃인 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올해처럼 감귤 꽃이 이렇게 빨리, 많이 피었을 때에는 병해충 방제 등 나무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나무에 꽃이 피기 시작하면 병해충 발생 시기도 그만큼 빨리 집니다. 방제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겨 지금부터 시작하고 나무 에너지를 비축을 위한 비료도 빨리 뿌려줘야 합니다. 특히 꽃이 많이 달린 나무를 그냥 두게 되면 과잉 생산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전정도 필수 입니다. 또 발아 시기가 빠를 때에는 늦서리 피해가 클 수 있어 나무 엽면 시비도 일주일 간격으로 3회 가량 실시해야 합니다. <박재신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농가에서는 각자 과원의 상황을 고려해서 병해충 방제를 조기에 실시해 주시고요. 착화량이 많은 나무는 꽃 비료를 조기에 주시고 꽃 전정도 서둘러서 실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꽃이 피기 시작했을 때 감귤 나무를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상품성을 크게 좌우하는 만큼 감귤 농가의 보다 각별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4.10(금)  |  문수희
  • 고용노동부, 가족돌봄휴가 지원 확대
  • 고용노동부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가족돌봄휴가 비용 지원기간을 5일에서 10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금액은 하루에 5만원으로, 가족돌봄휴가 법정 최대 사용일수인 10일을 모두 사용하면 5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가족돌봄휴가란 긴급하게 가족을 돌봐야 하는 노동자가 쓸 수 있는 무급휴가로, 코로나19로 학교 개학이 연기되자 전국적으로 수요가 급증했습니다.
  • 2020.04.09(목)  |  변미루
  • 농협·마늘협의회, 수확 전 조기수매 촉구
  • 제주농협과 마늘제주협의회가 2020년산 마늘 수확시기를 한 달 앞두고 마늘 수매비축을 일찍 실시해 줄 것을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했습니다. 이들은 아직 2019년산 마늘 가격 약세가 지속되고 있고 2020년산은 산지 포전거래도 형성되지 않아 심각한 처리난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2020년산 마늘 생산량은 전국 기준 2만 5천 헥타아르에 31만 2천톤으로 평년보다 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0.04.08(수)  |  변미루
KCTV News7
02:01
  • 짧게 자주 제주여행…불만은 '바가지'
  •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가장 큰 불만이 비싼 물가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짧게, 자주 방문하는 패턴이 제주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통계로 보는 제주관광, 변미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제주여행을 다녀간 여행객들은 제주를 어떻게 평가할까요? 지난해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물가 관련 데이터 13만여 건을 제주관광공사가 분석해봤더니, 무려 80%가 높은 물가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같은 비싼 물가에 대한 부담은 실제 설문조사에서도 드러납니다. 지난해 제주를 다녀간 관광객 1천 180여명에게 물어봤더니 55%가 불만이나 불편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여기서 10명 중 7명은 하나같이 물가를 지적했는데, 대다수가 식당이나 관광지에서 파는 음식 값이 가장 비싸다고 응답했습니다.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는 내국인 관광객들을 중심으로 짧게, 자주 여행하는 패턴이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평균 체류일수는 3.55일로 전년보다 10% 줄었고, 1인당 지출 경비도 46만 원대로 일 년 만에 9% 감소했습니다. 반면 내국인 관광객의 70% 정도가 2차례 이상 재방문 관광객으로, 전반적인 만족도는 90%를 넘겼습니다. 짧게라도 훌쩍 떠나길 즐기고, 일상에서처럼 가성비를 중시하는 추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고선영 / 제주관광공사 연구조사센터장> "제주뿐 아니라 전국이나 전 세계의 트렌트 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여행이 일상화되고, 예전보다 여행 일정이 짧아지고 횟수는 늘어나는 트렌드가 (반영됐습니다.)" 이번 제주 관광객 실태조사는 앞으로 관광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4.07(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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