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20일)부터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가 시행됨에 따라
오늘은 출생년도가
1과 6으로 끝나는 도민들이 온라인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오전에만 접수 사이트에 5만여 명 넘는 도민이 접속했고
1천건 넘게 신청될 정도로 관심이 집중됐지만
접속 과부하나 서버 다운 없이
순조롭게 접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8일까지
온라인과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접수되며
다음달 11일부터 22일까지는 5부제 적용이 해제돼
출생년도와 관계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1차 생활지원금은
1인 가구 20만 원부터 4인 가구 50만 원까지
현금으로 지급되며
지원 기준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