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극복 대책은?"..."일자리 유지 최우선"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4.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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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도의회 도정질문에서는 코로나19사태에 따른 경제살리기 대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원 지사는 현재 일자리 유지가 중요한만큼 정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도정질문 첫날, 평소의 절반인 도의원 4명이 원희룡 지사를 상대로 도정질문을 벌였습니다. 도의원들은 공통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원지사는 도민들의 일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본다며 관련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용호 / 제주도의회 의원>
"무급휴직자들이 생겨나고 고용쇼크가 발생하고 있는데 지사님은 제주지역 경제와 고용시장을 위해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단순히 개인에 대한 생활비 문제를 넘어 일자리를 유지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가 훨씬 있고 제주도가 회복할 때 이 일자리를 통해서 제주도의 경제를 살려야 하기 때문에 더 중요합니다. 고용유지지원금을 최대한 유지하도록 노력하겠고 일자리 유지 사회안전망 인센티브를 투입하는 적극적인 안을 짜서..."

고용보험을 들지 않아 실업급여 조차 받을 수 없는 근로자에 대한 지원 필요성에 대해 지사도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고용보험에 안 들어있는 분들이 40% 정도 됩니다. 다른 지자체의 경우 고용주의 고용보험 부담을 지원하는 일부 지자체도 있는데 이런 것들을 이번 기회에 적극적으로 도입해서..."

도정질문 첫날 의원들은 방역 지원을 위반 서면질의로 대체하는 등 질문 시간을 대폭 단축했습니다.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에 모처럼 의회와 제주도정이 합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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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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