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질문 사흘째…"지역화폐 도입 확대해야"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4.23 13:13

제381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지역화폐 도입과 2공항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오늘 도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종태의원은
다른 지자체의 지역화폐 활성화 사례를 비교하며
현재 제주도에서 추진중인
지역화폐 도입 사업과 관련해
규모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중국에서 통용되는 수준의 지역화폐 규모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제2공항 문제에 대해
지역주민의 설득 없이 갈등을 양산하고 있다는
정의당 고은실 의원에 지적에 대해 원 지사는
현공항 확장 문제는 기술전문가들의 영역인데다
이미 안 된다는 것으로 결론이 나 있다며
제주도가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2공항과 관련한 재검토가 추진중이고
국토부와 도의회가
토론 일정도 잡고 있는만큼
이 의견에 존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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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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