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현재의 재정위기를
도민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 제주도로부터
올해 재정진단 용역결과를 보고 받는 자리에서
쓰레기 봉투 가격과
주차요금, 버스요금 인상 등
도민들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요금 인상 전에
시스템 개선 등 도민신뢰 확보가 우선돼야 하며
공직사회의 인력과 조직 운용에 대한 방만함에 대해
먼저 개선하는 노력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