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대정해상풍력-송악산 뉴오션타운 '심의'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4.27 17:27
찬반대립이 극심한 대정해상풍력 시범지구 지정안과
뉴오션타운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내일(28일)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에서 다뤄질 예정이어서
결과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정해상풍력 시범지구 지정안은 농수축경제위원회에서,
뉴오션타운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은
환경도시위원회에서 다루게 됩니다.
특히 대정해상풍력 시범지구 지정안의 경우
의결보류 한달 만에
다시 안건으로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상임위원회 내부에서 조차 의견이 팽팽해 정상 처리될 지 미지수입니다.
뉴오션타운 조성사업도
송악산 일대에 대한 파괴 논란을 부르며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반대하면서 처리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