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재난지원금 재원 위해 제2공항 예산 삭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5.01 14:13

모든 국민에게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추경안이
어제(30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정부가 재원 마련을 위해
제2공항 기본설계 예산을 삭감했습니다.

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 2차 추경예산안
12조 2천 억 원의 재원 가운데
당장 급하지 않은 국책사업 예산을 감액하면서
주민 갈등이 심한 제2공항 기본설계 용역비
320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당초 정부는
제2공항 기본설계용역비와 감리비 등으로
올해 356억 원을 편성했지만,
대부분 삭감되면서 추진 일정이 더 늦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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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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