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생활지원금과 별도로
정부가 주는 긴급재난지원금이
내일(4일)부터 도내 가구에도 지급됩니다.
제주도는
도내 기초생활보장수급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 대상 등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도내 약 4만 가구에
국가 긴급재난지원금이
현금으로 지급된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가구는 내일 오전 9시부터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여부와 가구원 수를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은 11일,
방문 신청은 18일부터
출생연도에 따른 5부제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가 긴급재난지원금은
현재 제주도가 지급하고 있는 생활지원금과 관계 없이
모든 도민에게
1인 가구 40만 원부터
4인 이상 가구 100만 원까지 지급됩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