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트라우마센터가 모레(6일) 개소해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제주도와 4.3평화재단은
옛 제주세무서 자리에 들어선
나라키움 제주복합관사에서 4.3트라우마센터를 개소합니다.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4.3생존희생자와
유족들을 치유하기 위한 상담을 비롯해 심리교육과
예술활용 치유, 물리치료,
신체재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한편 트라우마 치유가 필요한 대상은
1세대 유족 1만 3천여 명을 포함해
1세대 며느리와 후유 장애인,
수형인 등 1만 8천여 명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