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가
토론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있지만
여전히 입장차만 확인하며 성과를 낼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제2공항 갈등해소 특위는
지난달 23일과 어제(7일) 두차례에 걸쳐
비공개 토론회를 진행해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주요 쟁점사항들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논란이 됐던
제2공항 인프라 필요성과
환경수용력과 관련한 문제를 다뤘지만
입장 차이를 확인하고 관련 자료 등을 마련해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오는 28일 제주에서 3차 비공개 토론회를 열어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의 적절성에 대한 쟁점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비공개 토론회가 끝나면
제2공항 쟁점 해소를 위한 5차례의 공개 연속토론회가 개최됩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