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제주도가 1차로 공개한 14번째 확진자 동선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해당 여성은 서울 이태원 킹클럽에 머문 후 지난 6일 오후 3시 제주에 입도했습니다.
7일에는 병원 근무를 위해 시내버스를 타고 출퇴근 했습니다.
다음날인 8일에도 역시 버스로 병원에 출근 했고 저녁에는 지인 차량을 이용해 퇴근한 뒤 삼화지구 식자재마트를 방문했습니다.
9일에는 버스를 타고 출근해 근무한 뒤 오후 4시 지인 차량을 이용해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근무를 할 때 대부분 마스크는 착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제주도는 CCTV와 카드 이용 내역등을 통해 동선과 접촉자 등을 추가 확인할 예정입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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