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접수가 시작된 지
3주가 지난 가운데
도내 11만여 세대가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20일부터 그제(10일)까지
3주 동안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11만 7천여 세대가 신청했고
이 가운데 11만 3천여 세대에 지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된 금액은 약 370억 원에 달합니다.
한편 지원금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는
어제(11일)부터 모두 해제돼
누구든지 온라인이나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