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따른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접수가 시작된 가운데
지난 이틀 동안
제주에서는 4만 7천여 가구가 접수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재난지원금 접수가 시작된
그제(11일)와 어제(12일) 이틀 동안
도내 4만 7천 가구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신청 금액은 318억 4천여 만 원입니다.
정부 재난지원금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경우
현재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있습니다.
오는 18일부터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고령이나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는
해당 읍면동에서
찾아가는 신청 접수를 지원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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