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희생자-유족증 발급 증가…복지 혜택 확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5.14 11:33

지난해 6월부터 발급되고 있는
4.3생존희생자와
유족증 신청이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만도 4.3희생자증과 유족증 신청 인원은
4천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이후
누적 신청자는 1만 6천여 명에 이르고
이 가운데
1만 5천여 명에 대해 발급됐습니다.

희생자와 유족증 발급에 따른 복지 혜택도 확대돼
다음달부터
그랜드부민장례식장을 이용할 경우 분향실 사용료가 50% 감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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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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