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범 제주시장의 역점 시책인
제주시 차 없는 거리 조성사업의 임기내 추진이 어렵게 됐습니다.
제주시는
관덕정 일대 차 없는 거리를
당초 이번 달 시범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운영 방식에 대한
민관 협의기구 논의가 지연됐고
코로나19 사태가 겹치면서 사업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코로나 19가 진정되더라도
여름철 무더위에 시행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해 추진 시점도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고희범 시장의 임기가 8월인 점을 감안할 때
고 시장의
임기 내 추진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