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해
폐사한 가축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랜더링 시설을 두배 가량 확충합니다.
도내 랜더링 처리업체 2곳에 대한 지원사업을 통해
기존 일일 처리물량을
120톤 규모에서
240톤 규모로 확대하는 것입니다.
처리시설이 확충되면
하루에 랜더링할 수 있는 규모가
돼지를 기준으로 1천 800마리에서 3천 700마리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특히 기존에는 돼지를 처리하는 시설에 집중됐으나
닭과
오리 등에 대한 장비를 보완해
앞으로 모든 가축 종류를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