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가구수 10곳 가운데 7군데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신청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은
20만 가구에 1천 300억원으로
전체 가구수 대비 70%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부터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선불카드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하룻동안 6천 900가구에서 47억원이 신청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5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단독가구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