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각종 위원회 내 '여성 위원' 비율 높아져
  • 제주도 산하 각종 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여성 위원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167개 위원회에 여성 위원의 참여 비율은 2016년 37%에서 지난해 말 기준 45% 수준으로 높아졌습니다. 현재 양성평등 기본법은 위원회를 구성할 때 위촉직 위원의 경우 특정 성별이 전체의 60%를 초과하지 않도록 규정하면서 여성 참여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는 각종 정책 결정 과정에 성별의 균형있는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현재 여성 인재로 등록된 1천 600여 명 외에 분야별로 추가 발굴할 방침입니다.
  • 2020.05.20(수)  |  조승원
  • 제주시, 초지 경관보전직불금 접수
  • 제주시가 초지 경관보전직불금 지급 신청을 받습니다. 대상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한차례 이상 조건불리직불금을 지급받은 초지로 밀이나 보리, 국화류 같은 경관 작물을 재배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급단가는 1헥타르당 45만 원으로 다음달 20일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됩니다. 경관보전직불금은 농촌의 경관을 꾸미거나 보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재배한 작물에 대해 정부가 생산자에게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초지도 지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 2020.05.20(수)  |  김용원
KCTV News7
02:40
  • 고3 내일(20일)부터 등교…"설렘 반 걱정 반"
  • 내일(19일)부터 제주에서도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등교 수업이 시작됩니다. 학교 현장에선 책상 등을 재배치하며 학생들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분주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방역 업체 직원이 교실 구석구석을 돌며 소독제를 살포합니다. 책상들은 교실의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일정 거리 이상 띄어져 재배치됐습니다. 출입구에는 열감지 카메라가 설치됐고 복도 곳곳에도 학생들이 수시로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소독제가 비치됐습니다. <이정훈 기자> "고등학교 3학년부터 등교 수업을 앞두면서 학교 급식실에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칸막이가 설치되는 등 학생 맞을 준비로 분주합니다." 마스크를 벗어야하는 급식시간에는 학생들이 최대한 떨어져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좌석을 배치했습니다.. <강재철 / 제주일고 교감> "각 교실마다 책상 재배치를 다시 했습니다. 옆 간격이 1미터 이상 유지되도록 했고 방역 등 전체적인 준비는 다 했습니다." 선생님들은 온라인 수업으로만 보던 제자들을 우여곡절끝에 만난다는 생각에 설레지만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한 걱정도 많습니다. <허태환 / 제주일고 3학년 담임교사> "설레임도 많고 걱정도 많습니다. 왜냐하면 오늘로 수능이 198일 밖에 남지 않았거든요." 교육당국도 자가 진단앱을 통해 집에서부터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강화하는 등 등교 수업에 따른 대책을 내놨습니다. 학년 별 등교수업 일정은 교육과부가 제시한 일정을 따르도록 했습니다 특히 교실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체육활동을 자제하는 등 거리두기 가능한 교육활동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과밀학급 해소 방안으로 교육부가 제시한 학년별 격일제 등교나 분반 운영 등은 교실 부족과 관리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종전 학교 운영 방식을 따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백신이 개발되기까지는 마스크 착용을 일상화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등교수업을 안정화하겠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태원 발 집단 감염 사건을 감안해 언제든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만큼 등교수업과 함께 온라인 수업 준비도 지속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5.19(화)  |  이정훈
  • [앵커 브리핑] 생활방역 전환
  •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방역 수위를 내일부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중단했던 공공시설도 단계적으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제주도의 결정은 정부 결정보다 2주가 늦은 조치입니다. 5월 첫 주말 황금연휴에 관광객 20만 명이 다녀갔기 때문에 잠복기까지 2주를 더 기다려야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방역 수위를 낮추는데 고민이 깊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전국 확진자가 하루 20명이내로 줄었다고는 하지만 이태원발 지역사회 감염자가 계속해서 발생하는 상황에다 이달들어 입도관광객은 하루 만명대에서 2만명대로 늘어나 잘 지켜온 방역에 구멍이 뚫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실업, 소득, 소비 등 지역경제 각종 지표들이 최악으로 치닫는 걸 지켜만 볼 수도 없는 상황. 제주도는 생활방역으로 바꾸더라도 공·항만의 방역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감염병 취약계층에 대한 관리는 강화된 기준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자세한 소식 보도합니다.
  • 2020.05.19(화)  |  오유진
KCTV News7
02:31
  • 고강도 푼 제주…"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 전국에서 유일하게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던 제주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해 일부 공공시설부터 개방을 허용할 예정입니다. 다만 제주 관문인 공항만과 관광지, 감염 취약시설은 지금처럼 고강도 거리두기와 방역체계를 유지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입니다. 연간 23만여 명이 찾는 체육시설인데 코로나 19 사태로 폐쇄된 지난 2월 말부터는 텅 비었습니다. 풀장도 물을 모두 빼 낸 상태로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김용원 기자> "코로나 19로 고강도 방역 지침에 따라 이 곳 실내수영장을 비롯한 도내 모든 공공시설들이 3개월 째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이처럼 코로나 19로 체육시설은 물론 도서관과 경로당, 문화시설 등이 잇따라 폐쇄되면서 일상 생활에 큰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운영 중단이 장기화됐던 공공시설이 앞으로 순차적으로 개방됩니다. 원희룡 지사는 고3 등교 수업에 맞춰 그동안 유지했던 고강도 방역체계를 생활 속 거리두기 수준으로 완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일상 생활에서 시민들의 공공시설 이용이나 집단 활동 등은 전국적인 활동과 보조를 맞추겠습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에 대한 분야별 방침을 내부적으로 확정 지었지만 발표하고 시행 일정도 발표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실외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시설 입구에는 출입 명부와 손 세정제 같은 방역물품을 미리 비치했고 화장실 등 공공이용시설에 대한 소독도 주 2회씩 하며 생활 속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김기종 / 제주시 생활체육 팀장>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갖춘 상태에서 개방하기 위해서 화장실은 매일 소독할 수 있도록 소독 약품이나 장비를 비치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제주 관문인 공항만과 관광지, 그리고 감염병 취약계층과 시설은 지금처럼 고강도 방역체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3개월 여 만에 일상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걸었지만, 제주도는 고3 등교 개학이 고비가 될 수 있다며 철저한 개인 방역 지침 준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5.19(화)  |  김용원
  • 제주도-교육청, 고3 등교 코로나 공동방역
  • 고3 등교 수업이 내일 시작하면서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코로나 19 교내 집단 감염 예방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와 교육청은 코로나19 실무대응팀을 구성해 다른 지역을 방문했거나 의심 증상이 있는 고3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검사를 우선 실시할 계획입니다. 보다 많은 인원이 빨리 검사 받을 수 있도록 관할 보건소에는 드라이브 스루와 워크스루 진료소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 2020.05.19(화)  |  김용원
  • "코로나 재양성자 감염력 없어, 퇴원 조치"
  • 정부가 코로나19 재양성자의 경우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위험이 없다는 결론을 내고 이들에 대한 관리지침을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재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 중인 환자에 대해서는 퇴원조치를 내리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역시 이같은 정부 지침에 따라 재입원 중인 5번과 11번 확진자에 대해 퇴원조치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퇴원조치로 현재 제주도내에서 격리치료중인 환자는 14번 1명으로 줄게 됐습니다.
  • 2020.05.19(화)  |  양상현
KCTV News7
02:50
  • 코로나 지원금 어디까지?…"전 도민" VS "선별적"
  •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이 지급되는 가운데, 제주도 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도의회 예산 심사에서 지급 대상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도의회는 1차 지급 당시 중위소득 100% 이하를 대상으로 정한 설계가 잘못된 만큼 2차 지급 때는 모든 도민에게 지급하자고 요구했는데, 제주도는 선별적인 지급이 타당하다고 맞섰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달 21일부터 지급되기 시작한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게 1차 지원금으로 400억 원 정도가 지급될 예정입니다. 지원금 몫으로 550억 원을 책정한 만큼 150억 원 정도가 남는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를 근거로 지원금 설계 과정부터 부실했다고 문제 삼았습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의원> "죄송한 표현이지만 금방 굶어죽게 생겼는데 500억 정도에서 300여 억 밖에 안 썼다, 그건 큰 문제에요. 그만큼 현재의 상황을 안일하게 보는 거예요." 따라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심으로 1차 지원금에서 남는 돈과 2차 몫으로 추경안에 편성된 468억 원을 더한 약 600억 원으로 모든 도민에게 지급하자는 제안이 이어졌습니다. <현길호 / 제주도의회 의원> "사각지대나 지원금 관련해서 갈등이 있을 것 같아서 전 도민을 대상으로 2차는 설계하는 방안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이승아 / 제주도의회 의원> "행사 취소가 확인되는 게 300억 가까이, 그러면 900억 정도가 되는데 2차 추경 계수조정해서 전 도민으로 가는 방안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승현 / 제주도 행정부지사> "전체 도민에게 지급하는 방침을 확정하기 위해서는 의원들과 상의해야 되고 조금 더 논의해보겠습니다." 제주도가 오는 7월 2차 추경안 편성을 앞두고 민간보조와 내부 경비 등 700여 개 사업을 10% 씩 일괄 삭감해 재원을 마련한 것을 두고도 적절성 논란이 일었습니다. <한영진 / 제주도의회 의원> "절차적으로 계속 제주도가 의회에서 의결된 예산을 일방적으로 감액해서 지출하는 것 또한 의회 경시로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현대성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예산이 편성된 상황에서 최대한 낭비적 요인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보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의 이같은 설명에도 도의회는 보조금 일괄 삭감에 대해 감사위원회 감사를 요청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5.19(화)  |  조승원
  • 도내 가구수 70% 정부 재난지원금 신청
  • 제주도내 가구수 10곳 가운데 7군데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신청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은 20만 가구에 1천 300억원으로 전체 가구수 대비 70%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부터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선불카드 신청이 시작된 가운데 하룻동안 6천 900가구에서 47억원이 신청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5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 단독가구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 2020.05.19(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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