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18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방문 신청
  •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의 방문 신청이 내일(18일)부터 시작됩니다. 그동안 긴급재난지원금을 받으려면 온라인 등으로 신청해야했지만 내일(18일) 오전 9시부터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표상 세대주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지만 위임장을 지참하면 세대주 대신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공적 마스크 판매처럼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해야 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로 받는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청 현장에서 즉시 지급됩니다. .
  • 2020.05.17(일)  |  이정훈
KCTV News7
02:39
  • 코로나 추경 기금에서 충당... "고민은 했나?"
  • 5월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긴급생활지원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추경 예산안 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관련 예산을 충당할 계획인데 의원들은 기존 예산에 대한 조정 없이 기금을 너무 쉽게 끌어다쓴다며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도가 의회에 제출한 1차 추경안에 새롭게 편성된 예산은 2천309억 원.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이 대부분 입니다. 국비를 제외하면 제주도가 추가로 마련해야 하는 재원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지방비 부담분 266억 원과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468억 원입니다. 제주도는 재정안정화기금으로 이 금액을 모두 충당하겠다며 예산안을 제출했습니다. 이에 의원들은 기존의 다른 예산을 조정해보려는 노력도 없이 기금을 전액 끌어다 쓰는 것이냐며 비판했습니다. <홍명환 / 제주도의회 의원> "정말 다른 데서는 세출 구조조정을 할 금액이 없습니까? 지금 구조조정했는데 단 1원도 절감한 게 없지 않습니까?" 코로나 사태로 기금 사용은 필요한 상황이지만, 결국 빚으로 돌아온다고 지적했습니다. <현길호 / 제주도의회 의원> "재정과 관련해서 위기 상황에 쓰라는 기금 아닙니까? 그런데 당장 급하다고 해서 다 써버리면 앞으로 도래하는 상황은 뭘로 대비할 것이냐? 결국은 다시 빚을 낼 수 밖에 없어요." 제주도는 코로나 사태로 집행하지 못한 사업 예산들은 다음 추경때 반영하겠다고 셜명했니다. <현대성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코로나 19로 사용하지 못한 재원들을 저희들이 세출 예산 효율화, 구조조정을 통해서 그 재원을 마련해서 추경에 포함할 것으로 작업중입니다." 제주형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대상에 대한 사각지대 문제도 또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가 2차 지원금 지급 기준을 크게 변경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내세웠기 때문입니다. <김황국 / 제주도의회 의원> "중위소득 100% 초과되는 분들만 제외하고 (소득 급감 기준 없이) 다 주면 좋겠습니다. 재정이 허락하는 여건 내에서..." 의원들은 또, 제주지역 예산 집행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코로나사태로 경기 위축이 심해지는 상황에 불용예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5.15(금)  |  김수연
  • "긴급재난지원금 현금 지급, 포퓰리즘 행정"
  • 코로나19 긴급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해야한다는 원희룡 지사의 발언과 관련해 포퓰리즘 행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고현수 의원은 오늘 열린 임시회에서 최근 원지사가 제주형 2차 긴급생활지원금을 현급으로 지급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해 정작 담당 예산 부서는 모르고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원지사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역시 현금으로 지금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으로부터 재난지원금 사용 목적에 맞지 않는 포퓰리즘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
  • 2020.05.15(금)  |  김수연
  • "정부 긴급지원금, 이사한 지역에서도 사용 가능"
  • 주소지 변경으로 정부의 코로나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제한됐던 사람들도 이사한 지역에서 지원금을 쓸 수 있게 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지원받은 국민이 다른 광역자치단체로 이사한 경우 한 차례에 한해 사용지역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3월 29일을 기준으로 신고한 지역에 한해서만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돼 있어서 주소지를 옮긴 경우 사용이 제한됐습니다. 다만 다음주부터 자치단체 신청을 통해 선불카드나 지역상품권을 받게 되면,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더라도 변경할 수 없어 유의해야 합니다.
  • 2020.05.15(금)  |  조승원
  • 제주시, 다가구·원룸 '상세주소' 부여
  • 제주시가 원룸과 다가구주택에 상세주소를 부여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제주시내 다가구주택과 원룸 9천여 실 가운데 상세주소를 부여받은 곳은 3천 7백여 실에 불과합니다. 이에따라 거주자 의견수렴을 거쳐 나머지 5천 3백여 실에 대해서도 주소를 부여할 계획입니다. 이는 해당 주택들이 동과 호수 같은 세부 주소가 없어 우편물이나 택배 배송이 지연되고 위급상황 발생시 긴급 출동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2020.05.15(금)  |  김용원
  • [뉴스 클로징] 스승의 날
  • 텅 빈 교실, 홀로 남은 선생님. 요즘 교실 풍경입니다. 지난 3월 개학이 연기된 학교에는 이런 현수막이 걸렸었죠. "너희들이 와야 학교는 봄이다"("봄꽃 말고, 너희들이 보고 싶구나") 스승의 날인 오늘은 제자들이 현수막을 걸어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오현중학교인데요, "선생님 덕분에 오늘도 즐겁게 공부합니다" 코로나19가 가져온 전대미문의 온라인 개학도 사제의 정을 갈라놓지는 못했습니다. 이렇게 화상으로도 감사의 뜻을 전한 학교들이 많다는데요, 하루 빨리 안전한 교실로 돌아오기를 바라며 오늘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2020.05.15(금)  |  오유진
  • 긴급재난지원금 도내 10만 가구·676억 신청
  • 정부의 코로나 긴급재난지원금 접수가 진행되는 가운데 제주에서는 지난 나흘 동안 10만 가구가 신청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긴급재난지원금 접수가 시작된 이후 어제(14일)까지 도내 10만 208가구가 지원금 지급을 신청했습니다. 금액으로는 676억 원 규모입니다.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은 다음주부터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방문 접수할 수 있습니다.
  • 2020.05.15(금)  |  조승원
  • "코로나19 예산에 재정안정화기금 사용 '안일'"
  • 제주도가 재정안정화기금을 코로나19 예산으로 사용하는 추경안에 대해 재정 안정성이 우려된다는 의원들의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의원들은 추후 재정 위기 상황에 써야할 재정안정화 기금을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거의 전액을 쓰게 됐다며 도의 예산 편성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예산 지출을 줄이려는 노력없이 재정안정화 기금으로 메꿔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의원들은 또 제주도의 각종 사업예산 집행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다며 불용예산을 줄여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2020.05.15(금)  |  김수연
  • 25~29일 제주의료원장 후보자 공모
  • 현 제주의료원장 임기가 다음달 20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제주도가 임기 3년의 후임 원장을 공개 모집합니다. 응모 자격은 의료기관이나 지방의료원에서 진료과장 이상 직위로 4년 이상 근무했거나 종합병원 원장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우 응모할 수 있습니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입니다 제주의료원 원장 임명은 2명 이상의 임용 후보자가 추천되면 도지사가 최종 선정해 이뤄집니다.
  • 2020.05.15(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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