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올해 분 도로점용료 25% 감면
  • 제주시가 코로나19 극복 차원에서 민간사업자와 개인이 내는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합니다. 감면 대상은 2천 8백여 건에 감면액은 3억 9천 만 원입니다. 이미 납부한 경우에는 다음 달 중으로 환급해 주고 미납 점용료는 부과액의 25%를 감액한 새로운 고지서를 발급합니다.
  • 2020.05.21(목)  |  김용원
  • 경력단절 여성 위한 직업교육훈련 실시
  •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이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방역이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해 3D 프린터 운용 기능사 양성과정 등 10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 희망자는 제주, 서귀포 또는 한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 2020.05.21(목)  |  김수연
  • 무주택 중장년 근로자 보금자리 사업 시행
  • 제주도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중장년 근로자들의 주거안정과 장기근속을 돕기 위한 보금자리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중잔년 근로자 보금자리 지원사업은 중장년 근로자를 고용한 도내 중소기업에 숙소임차료 비용을 월 최대 30만 원씩 2년간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사업 신청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4대보험에 가입한 도내 중소기업으로 만 40살에서 65살 중장년 근로자에게 숙소나 주택수당을 지원하는 경우 매월 1일에서 10일까지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 2020.05.21(목)  |  김수연
  • 제조기업 아이디어 제품화 기술 지원
  • 제주도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도내 제조기업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품화할 수 있도록 기술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제품 설계나 시작품 개발, 공정설계 등을 돕고, 구축장비를 활용하기 위한 소요 경비로 업체별로 최대 5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기술지원사업은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 2020.05.21(목)  |  김수연
  • 희귀난치성·중증질환자 교통비 지원
  • 서귀포시가 저소득층 희귀난치성과 중증질환자에게 항공편 등의 교통비를 지원합니다. 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 가운데 산정특례등록 대상자로 희귀난치질환과 암, 신부전 등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18살 미만 질환자의 경우 보호자 1인까지 지원이 가능합니다. 진료일 또는 입퇴원 날짜 기준 전후 일주일 이내의 탑승권과 진료비 영수증 등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되고 1년에 최대 12번까지 지원합니다.
  • 2020.05.21(목)  |  허은진
  •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부정유통 집중 단속
  •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부정유통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주요단속대상은 선불카드의 현금화 행위와 긴급재난지원금의 카드 결제 거절, 가맹점 수수료의 이용자 부담 등입니다. 부정 유통 또는 부당거래를 하다 적발될 경우 지원금 환수는 물론 관련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또 부정유통 가맹점에 대해서는 즉시 등록을 취소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05.21(목)  |  양상현
  • [스크린월] '고3' 등교…발열 검사 후 거리 두고 수업
  • (사진 - 등교, 교실 학생들) 고3 학생들이 오늘부터 등교를 시작했습니다. 기대반우려반의 시각으로 조심스럽지만 마스크 너머 학생들의 표정에는 불안보다 설렘이 더 커 보입니다. -------- 코로나19로 등교가 연기된 것만 다섯 차례... (cg : 달력 위 '등교일' 뒤로 쭉쭉 밀려나게....) 그동안 80일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고3 학생들에게 수능을 준비하는데 남은 시간은 197일. (수퍼 : D-197) 더 이상 등교를 늦출 수만도 없습니다. -------- 학교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발열체크를 하고, 교실과 급식실은 좌석 간격을 넓혀 방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만약 발열 등의 의심증세가 있으면 등교를 중단하도록 했습니다. 등교 개학 첫날, 이정훈 기자가 학생들과 함께 했습니다.
  • 2020.05.20(수)  |  오유진
KCTV News7
02:23
  • "학교밖 청소년까지...학원비도 가능"
  • 학생은 물론 학교밖 청소년들에게도 1명당 30만 원씩의 제주교육희망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오늘 열린 도의회 예결위의 교육청 추경 심사에서 도교육청은 추가 지급과 함께 학원까지 사용처를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결위 역시 이같은 추경안 조정을 통해 이를 뒷받침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도의회 예결위원회의 교육청 추경안 심사에서는 앞서 교육위에서 논란이 됐던 교육희망지원금 지급 대상을 놓고 의원들의 확대 요구가 잇따랐습니다. 의원들은 재학생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들도 지급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문경운 / 제주도의회 의원> "조례 개정해서 지원해 주면 되는 거죠. 해주려면 차별하지 말고 전부 공평하게..." <현길호 / 제주도의회 의원> "지금 돈에 맞춰서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다 보니까 학교 밖 아이들 문제라든가 추후에 다시 문제가 생겨나고 그걸 해소하는 과정을 거치게 됐는데 좀 아쉬움이 보이는데..." 교육희망지원금 사용처에 학원을 제한시킨것도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회 의원> "교육청의 관리·감독을 받고 세금을 납부하는 학원에 있어서는 같은 교육계에서 제주 교육을 견인하는 입장에서 파트너로 인정할 수 있지 않습니까? 동의하세요?" 지급 대상 확대에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했던 제주도교육청은 조례개정을 전제로 지원금을 지급하겠다며 입장을 바꿨습니다. <강순문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규정이 마련된 후에 집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에 학교 안 아이들보다는 집행이 한 달 가까이 늦어질 수 있으나 그들을(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집행할 계획입니다." 또, 사용처를 학원까지 확대하는 것에 대해서도 동의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교육청 추경안 계수조정을 통해 25억 3천만원을 감액하고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금 7억원과 학원, 비인가 대안학교 방역물품 지원비로 1억 5천만원을 증액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5.20(수)  |  김수연
KCTV News7
02:34
  • "조금씩 일상으로"…공공시설 단계별 개방
  • 제주 지역도 오늘(20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했습니다. 이에따라 공.항만에서 철저한 방역을 유지하는 가운데 공연장과 체육관 등 공공시설도 다음주부터 부분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등교 수업과 무증상 감염자 같은 변수가 남아 있어 당분간 긴장은 유지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황금연휴 이후 14번 확진자 1명 외에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 이에따라 제주도가 코로나19 방역 체계를 기존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합니다. 도민들이 경제, 사회활동에 나서는 동시에 코로나 감염 예방과 차단 활동을 병행하는 생활 방역 체계입니다. 먼저 그동안 운영을 중단했던 미술관이나 도서관, 체육관 같은 공공 시설들이 단계적으로 개방합니다. 다음달 3일까지 2주 동안은 휴관을 유지한 가운데 개방 준비에 들어갑니다. 이어 사전예약제나 인원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시범 개방한 뒤 다음달 22일부터 개방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중환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 "공공시설을 운영하게 될 때는 이용객의 마스크 착용, 입장 시 발열검사 등 제주형 방역 매뉴얼과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생활방역 체계에서도 현재 공.항만에서 진행 중인 국내선 도착장의 발열감시체계와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는 당분간 유지됩니다. 관광지에 대해서는 사전 예약을 유도하고 방문객 이동 동선을 마련하는 등 방역 체계가 가동됩니다. 경로당이나 요양원 같은 감염병 취약계층에 대한 방역 관리는 등교 개학이 완료되는 다음달 21일까지 지금 같은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불편했던 일상이 조금씩 예전으로 돌아가게 됐지만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등교 개학에 따른 코로나 전파 우려와 전국에서 무증상 감염자가 잇따르는 점이 방역당국으로서는 골칫거리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 "한 명이라도 지역사회 감염 경로를 모르거나, 지역사회 전파가 한 명이라도 나타났을 때는 상당히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돼야 할 것이고..." 등교 개학이 완료되고 공공시설이 확대 개방하기까지 앞으로 한달이 생활방역을 유지하는 데 있어 중대 기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5.20(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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