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6
  • "제주 가치에 부합한 개발 전략 필요"
  • 21대 제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어제 제주도에 이어 오늘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정책간담회를 가졌습니다. JDC의 새로운 미래 전략에 대한 다양한 실천 방안들을 논의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21대 제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원희룡 지사에 이어 문대임 JDC 이사장을 찾았습니다. 송재호 의원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했고 오영훈, 위성곤 의원과 JDC 문대림 이사장이 만나 당면하고 있는 현안들을 논의했습니다. 문대림 이사장은 개발사업으로 인한 환경파괴 문제와 녹지국제병원 등 중단된 사업 등으로 JDC의 짐이 무거워졌다며 새롭게 변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문대림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JDC가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이고 그 과정에 자문, 여러 가지 협조 이런 과정 속에서 도민들께 새로운 정책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오영훈 의원은 JDC의 새로운 미래비전을 위해 제주특별법 개정, 관련 제도개선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 국회의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새로운 비전의 설립에 JDC와 더불어서 함께 만들어가겠다 이런 말씀을..." 위성곤 의원은 헬스케어타운을 바이오 생약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위성곤 / 국회의원> "서귀포 헬스케어타운은 유원지 지구로 되어 있는데 그것이 다른 지구 형태의 변화, 토지 용도 변경을 포함해서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고,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고요." 의원들은 또 제주신항만 물류사업이나 4차 산업 플랫폼 조성에 있어 JDC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이사장은 이에 공감한다며 제주의 가치에 부합하는 정책들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JDC와 국회의원들이 모여 협력을 약속한 가운데 경쟁력 있는 제주국제도시를 만들 발전방안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5.22(금)  |  김수연
  • [위클리 핫뉴스] 5월 22일
  • 한 주간의 핫 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또 어떤 뉴스들이 화제가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5월 18일 월요일 {고용 · 소득 ·소비 동반 위축 } 코로나19로 제주가 전국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조사 결과 고용과 소득, 소비가 모두 위축됐고, 저소득층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 관덕정 차 없는 거리 '무산' } 고희범 제주시장이 역점 추진했던 관덕정 차 없는 거리 조성사업이 코로나19 사태로 연내 추진이 물건너 갔습니다. ========= 5월 19일 화 { 고강도 푼 제주…"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 제주도가 '생활 방역'으로 완화하고, 중단했던 박물관과 도서관 등 공공시설을 단계적으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 재난지원금 풀렸지만... 재래시장 '침울' }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후에도 전통시장은 지역상품권이 없고, 카드결제가 안돼 혜택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 5월 20일 수 { 고3 첫 등교 수업 … 학교방역 시험대 } 고3 학생들이 5차례 연기 끝에 처음 등교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감염에 대한 우려를 안은채 본격적인 입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 부석종 해참총장, "강정 문제 해결 협력할 것" } 제주 출신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이 취임 후 처음 제주를 방문해 강정 공동체 회복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 어제 5월 21일 목 { 코로나 대응 추경 통과... '전도민 지급' } 제주도의회가 전 도민에 지급하라는 조건을 달아 제주도의 2차 긴급생활지원금 추경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확답하지 않았습니다. { 경찰, 비대면 음주단속 재개 }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됐던 음주운전 단속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단속 첫날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운전자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 2020.05.22(금)  |  오유진
  • "제주형 2차 지원금, 전 도민에게 지급해야"
  •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원철 원내대표와 미래통합당 오영희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도는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의 전 도민 지급 제안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1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결과 150억원의 불용액이 발생하고 있고 생활지원금 신청에서 6천건에 가까운 이의신청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는 제대로 된 지원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선별적, 차등적 지원을 전제로 한 현재의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제도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일용직,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을 지탱하지 못하고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5.22(금)  |  양상현
  • 제주형 1차 지원금 12만6천 가구 신청…오늘 마감
  • 제주형 1차 재난 지원금 신청이 오늘 마감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대략 12만 6천가구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20일부터 재난지원금 접수를 시작한 이래 어제까지 12만 6천가구가 신청했고 액수로는 42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제주도는 20만 가구에 550억원이 지출된 것으로 예상했지만 가구수만 놓고 봤을 때 60%에 지나지 않아 크게 빗나갔습니다. 제주도는 오늘까지 1차분 신청이 마감되지만 이의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05.22(금)  |  양상현
  • "제주형 재난생활금 전 도민 지급 어려워"
  • 제주도의회가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금의 전 도민 지급방안을 강구하라고 요구한 가운데 제주도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1차 재난긴급생활금을 재해구호기금과 재난관리기금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남은 예산에 대해서는 다시 적립해야 한다며 2차분으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또 애당초 중위소득 100% 이하에 대해 4인가구를 기준으로 100만원 지급을 약속한 가운데 1차분으로 50만원을 지출한 만큼 의회 요구를 따를 경우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점도 강조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중에 1차분 지급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실시한 후 2차분 방식을 결정해 7월 중 지출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0.05.22(금)  |  양상현
  • 코로나 확진자 방문 피해 점포 '재개점' 지원
  •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진자의 방문으로 피해를 본 점포에 대해 재개점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 확진자가 방문해 직접적인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 점포로 재개장에 소요된 재료비와 홍보비 등에 대해 2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지원을 원하는 업소는 다음달 5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한편 코로나 사태 이후 도내 100여 개 업소가 확진자 방문으로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 2020.05.22(금)  |  조승원
  • 21대 국회의원 당선인-JDC 첫 정책간담회
  • 21대 제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어제 원희룡 지사에 이어 오늘은 JDC 이사장과 만나 첫 정책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대림 JDC 이사장은 최근 도민인식과 환경변화 등으로 제주 개발 정책에 많은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국회의원으로서의 자문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의원은 그동안의 개발사업을 지양하고 제주의 가치가 반영된 사업들을 해나가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기반 마련이 새롭게 필요하다며 이같은 입법과정에 협조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헬스케어타운에 여러 기업과 약학대학을 유치해 제약 바이오의 메카로 만들겠다며 JDC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송재호 의원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늘 간담회에 불참했습니다.
  • 2020.05.22(금)  |  김수연
  • 전두환 기념식수 표지석 40년 만에 철거
  • 제주도청에 있던 전두환 전 대통령의 기념식수 표지석이 40년 만에 철거됐습니다. 제주도는 도청 민원실 앞 공원에 전두환 기념식수 표지석이 있다는 시민 제보를 받은 뒤 다른지역에서 관련 시설물을 철거하는 분위기와 도민 정서를 고려해 이를 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표지석은 비자나무 아래 설치돼 있던 것으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1980년 11월 제주를 방문했을 당시 설치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주도는 현재 표지석을 창고에 보관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에 폐기 여부 등을 질의한 뒤 최종 처리 방안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 2020.05.22(금)  |  조승원
  • 폐차·장기체납 멸실차량 자동차세 비과세
  • 제주시가 자동차세를 장기 체납하거나 폐차, 도난 등의 원인으로 사실상 멸실된 차량을 비과세 처리합니다. 자동차세를 4차례 이상 내지 않거나 등록 10년이 넘으면서 3회 이상 체납한 자동차를 멸실차량으로 인정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부터 비과세 적용대상에 포함합니다. 또 압류 등으로 말소 처리 못하거나 도난, 화재로 소멸된 차량도 사실상 멸실차량으로 보고 비과세 처리할 계획입니다.
  • 2020.05.22(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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