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위클리 핫뉴스] 5월 22일
  • 한 주간의 핫 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또 어떤 뉴스들이 화제가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5월 18일 월요일 {고용 · 소득 ·소비 동반 위축 } 코로나19로 제주가 전국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조사 결과 고용과 소득, 소비가 모두 위축됐고, 저소득층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 관덕정 차 없는 거리 '무산' } 고희범 제주시장이 역점 추진했던 관덕정 차 없는 거리 조성사업이 코로나19 사태로 연내 추진이 물건너 갔습니다. ========= 5월 19일 화 { 고강도 푼 제주…"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 제주도가 '생활 방역'으로 완화하고, 중단했던 박물관과 도서관 등 공공시설을 단계적으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 재난지원금 풀렸지만... 재래시장 '침울' }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후에도 전통시장은 지역상품권이 없고, 카드결제가 안돼 혜택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 5월 20일 수 { 고3 첫 등교 수업 … 학교방역 시험대 } 고3 학생들이 5차례 연기 끝에 처음 등교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감염에 대한 우려를 안은채 본격적인 입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 부석종 해참총장, "강정 문제 해결 협력할 것" } 제주 출신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이 취임 후 처음 제주를 방문해 강정 공동체 회복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 어제 5월 21일 목 { 코로나 대응 추경 통과... '전도민 지급' } 제주도의회가 전 도민에 지급하라는 조건을 달아 제주도의 2차 긴급생활지원금 추경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확답하지 않았습니다. { 경찰, 비대면 음주단속 재개 }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됐던 음주운전 단속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단속 첫날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운전자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 2020.05.22(금)  |  오유진
  • "제주형 2차 지원금, 전 도민에게 지급해야"
  •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원철 원내대표와 미래통합당 오영희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도는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의 전 도민 지급 제안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1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결과 150억원의 불용액이 발생하고 있고 생활지원금 신청에서 6천건에 가까운 이의신청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는 제대로 된 지원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선별적, 차등적 지원을 전제로 한 현재의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제도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일용직,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을 지탱하지 못하고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5.22(금)  |  양상현
  • 제주형 1차 지원금 12만6천 가구 신청…오늘 마감
  • 제주형 1차 재난 지원금 신청이 오늘 마감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대략 12만 6천가구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20일부터 재난지원금 접수를 시작한 이래 어제까지 12만 6천가구가 신청했고 액수로는 420억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제주도는 20만 가구에 550억원이 지출된 것으로 예상했지만 가구수만 놓고 봤을 때 60%에 지나지 않아 크게 빗나갔습니다. 제주도는 오늘까지 1차분 신청이 마감되지만 이의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0.05.22(금)  |  양상현
  • "제주형 재난생활금 전 도민 지급 어려워"
  • 제주도의회가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금의 전 도민 지급방안을 강구하라고 요구한 가운데 제주도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1차 재난긴급생활금을 재해구호기금과 재난관리기금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남은 예산에 대해서는 다시 적립해야 한다며 2차분으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또 애당초 중위소득 100% 이하에 대해 4인가구를 기준으로 100만원 지급을 약속한 가운데 1차분으로 50만원을 지출한 만큼 의회 요구를 따를 경우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점도 강조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중에 1차분 지급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실시한 후 2차분 방식을 결정해 7월 중 지출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0.05.22(금)  |  양상현
  • 코로나 확진자 방문 피해 점포 '재개점' 지원
  •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진자의 방문으로 피해를 본 점포에 대해 재개점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 확진자가 방문해 직접적인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 점포로 재개장에 소요된 재료비와 홍보비 등에 대해 2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지원을 원하는 업소는 다음달 5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한편 코로나 사태 이후 도내 100여 개 업소가 확진자 방문으로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 2020.05.22(금)  |  조승원
  • 21대 국회의원 당선인-JDC 첫 정책간담회
  • 21대 제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어제 원희룡 지사에 이어 오늘은 JDC 이사장과 만나 첫 정책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대림 JDC 이사장은 최근 도민인식과 환경변화 등으로 제주 개발 정책에 많은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국회의원으로서의 자문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의원은 그동안의 개발사업을 지양하고 제주의 가치가 반영된 사업들을 해나가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기반 마련이 새롭게 필요하다며 이같은 입법과정에 협조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헬스케어타운에 여러 기업과 약학대학을 유치해 제약 바이오의 메카로 만들겠다며 JDC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송재호 의원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늘 간담회에 불참했습니다.
  • 2020.05.22(금)  |  김수연
  • 전두환 기념식수 표지석 40년 만에 철거
  • 제주도청에 있던 전두환 전 대통령의 기념식수 표지석이 40년 만에 철거됐습니다. 제주도는 도청 민원실 앞 공원에 전두환 기념식수 표지석이 있다는 시민 제보를 받은 뒤 다른지역에서 관련 시설물을 철거하는 분위기와 도민 정서를 고려해 이를 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표지석은 비자나무 아래 설치돼 있던 것으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1980년 11월 제주를 방문했을 당시 설치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주도는 현재 표지석을 창고에 보관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에 폐기 여부 등을 질의한 뒤 최종 처리 방안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 2020.05.22(금)  |  조승원
  • 폐차·장기체납 멸실차량 자동차세 비과세
  • 제주시가 자동차세를 장기 체납하거나 폐차, 도난 등의 원인으로 사실상 멸실된 차량을 비과세 처리합니다. 자동차세를 4차례 이상 내지 않거나 등록 10년이 넘으면서 3회 이상 체납한 자동차를 멸실차량으로 인정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부터 비과세 적용대상에 포함합니다. 또 압류 등으로 말소 처리 못하거나 도난, 화재로 소멸된 차량도 사실상 멸실차량으로 보고 비과세 처리할 계획입니다.
  • 2020.05.22(금)  |  김용원
KCTV News7
05:32
  • [집중진단] 생활방역 전환…재난지원금 확대 가능?
  • 제주도가 100일 넘게 유지하던 고강도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생활 방역으로 전환했습니다. 이에 따라 폐쇄했던 공공시설물도 다음 달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일상 복귀를 조심스레 준비하는 반면, 제주형 2차 재난지원금은 모든 도민 지급을 놓고 제주도와 도의회가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용원 ,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지난 2월 말 첫 확진자가 나온 지 100여 일 만에 고강도 방역에서 생활 방역으로 전환했습니다. 생활 방역은 경제와 사회활동을 하면서 일상 방역을 생활화하는 단계인데요. 제주도는 우선, 100일 넘게 폐쇄했던 공공시설부터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6월 3일까지 준비기간을 거친 뒤 6월 4일부터 21일까지 시범 개방하고 22일부터 개방 확대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에 따라 실외 체육시설은 6월 4일부터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대신, 탈의실과 샤워실은 사용할 수 없고 손씻기 같은 세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수영장 같은 실내 체육시설은 4일부터 선수들에게 부분 개방하고 일반인들은 22일 이후에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 밖에도 미술관과 공공도서관도 6월 4일부터 부분 개방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섬이라는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해 제주 관문인 공항만 선별진료소와 특별입도절차 그리고 관광지와 감염병 취약시설에 대한 고강도 방역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전국에서도 산발적 지역감염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생활 속 방역 추진 전 앞으로 2주가 일상 복귀를 판가름할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와는 별도로 제주형 재난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이상 100만원입니다. 그리고 지난달 20일부터 1차분으로 절반에 대해 신청을 받아 지급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로 한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전체 27만 가구 가운데 20만 가구가 이에 해당할 것으로 보고 적립된 재해구호기금과 재난관리기금에서 550억원을 편성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제주도의 예상은 크게 빗나갔습니다. 신청은 12만 6천여 가구. 액수로는 420억원. 당초 예상과 비교했을 때 가구수로는 63%, 액수로는 75%에 지나지 않고 있습니다. 애당초 제주도의 설계가 잘못됐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1차분에서 남은 130억원에 대해 제주도의회는 이를 활용해 2차분에 대해서는 모든 도민에게 지급할 것을 제안하고 나섰습니다. 1차분 불용액 130억원과 추경을 통해 확보한 468억원을 합해 가구수 개념이 아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자는 제안인 것입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에 미래통합당 의원까지 이같은 의견에 동참해 도정을 압박하고 나서고 있습니다. 더욱이 현재까지 6천건 안팎의 이의신청이 접수되고 있는 만큼 선별적 지원은 실패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오영희 / 제주도의회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의원은 전 도민 긴급생활지원금 지급에 대해 뜻을 같이 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제주도의회의 주장에 대해 제주도는 난색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제주형 1차분 재난지원금을 재해구호기금과 재난관리기금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남은 예산에 대해서는 다시 적립해야 한다며 2차분으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올 초 400억원에 육박했던 재해구호기금만 하더라도 추경할 시간이 없는 만큼 급한대로 코로나 1차 지원금으로 활용하면서 현재 8억원에 불과하고 정부 지침상 최소한 63억원을 맞춰야 한다는 것입니다. 애당초 중위소득 100% 이하에 대해 4인가구를 기준으로 100만원 지급을 약속한 가운데 1차분으로 50만원을 지출했고 의회 요구를 따를 경우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용예산이 부족하다는 점을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한정된 재원으로 최대한 많은 도민들께 실질적 도움 드리기 위해 숙고에 숙고를 거듭한 끝에 가구별 지원 총액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이상 100만원입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중에 제주형 1차분 지급에 따른 전반적인 평가를 실시합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2차분 지급 방식을 결정하고 7월 중에 지출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까지는 차등지급을 고수하고 있지만 지역정가에서 압박을 가하고 있는 만큼 무조건 나몰라라 할 수 없어 어떤 판단을 내릴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0.05.22(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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