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코로나 대응 1차 추경 통과... '전도민 지급' 부대의견
  • 제주도의회가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골자로 한 추경안을 처리하면서 전 도민에게 지급을 부대조건으로 달았습니다. 도의회를 통과한 이번 추경은 제주형 2차 지원금으로 1인 가구 20만원, 2인 가구 30만원, 3인 가구 40만원, 4인가구 50만원 등 전체 468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의회는 이번 추경안을 의결하면서 1차 지원금 잔액 150억원을 포함해 전체 630억원 규모로 전 도민에게 지급하는 방안과 함께 현금 외에 지불카드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법을 모색하라고 부대의견을 달았습니다. 현재 제주도의회는 가구당 지원금에서 10만원씩을 뺀 1인 가구 10만원, 2인 가구 20만원, 3인 가구 30만원, 4인 가구 40만원으로 설계하면 가능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본회의에서 추경안 의결직후 인사말을 통해 도민생활 안정이라는 목적에 맞게 신속하고 내실있게 집행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
  • 2020.05.21(목)  |  양상현
KCTV News7
02:29
  • "코로나 위기 제주발전기회로" …초당적 협력
  • 원희룡 지사가 21대 제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첫 정책협의회를 가졌습니다. 4.3 특별법 개정과 코로나 위기극복 등 도내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초당적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원희룡 지사와 21대 제주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4.3 특별법 개정을 비롯해 코로나 위기극복 등 제주지역 현안들이 모두 테이블위에 올랐습니다. 원지사는 국회의 벽을 넘지 못해 폐기된 4.3 특별법 처리 문제를 가장 먼저 언급하면서 21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협력하자고 말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4·3 특별법이) 20대 국회에서 끝내 무산되어서 도민들의 상실감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21대 국회는 4· 3 특별법 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리고, 제주도정도 도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코로나 19 사태와 관련해 제주에 감염병 전문병원 설치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대응 전략으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선정과 제3해저연계선 건설사업 지원도 시급한 현안으로 제안했습니다. 오영훈, 위성곤 국회의원은 이에 공감하며 코로나 19 사태의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킬 방안을 찾자고 말했습니다. 특히 오영훈 국회의원은 제주형 뉴딜 정책의 구체적인 모델을 빨리 만들어달라고 제안하고 제2공항 갈등을 조속히 해결하는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 국회의원> "지역의 현안 중 가장 큰 현안인 제2공항 건설과 관련된 갈등도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도정과 긴밀히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점도..." 위성곤 의원은 신성장산업 유치 필요성을 제기하고 제주도와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위성곤 / 국회의원> "규제자유특구를 만들어준다든가 이런 고민을 한다면 우리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오게 하는 게 아니라 기반을 만들고 그것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을 유치하는 전략을 고민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이후의 대응전략이 시급한 상황 속에 원지사와 여당 국회의원들의 초당적인 협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5.21(목)  |  김수연
  • "허위경력 공무원 채용 부적정…평택 물류단지 매각"
  • 제주도가 지원자의 허위경력을 알고도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한 사실이 감사원 기관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제주도는 지난 2018년 공보관실 6급 상당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지원자의 허위경력 사실을 알고도 제출된 경력증명서만으로 채용했습니다. 감사원은 제주도에 서류심사 업무를 부당하게 처리한 5급 공무원에 대해 징계처분을 요구했습니다. 이 밖에도 장기간 공실로 재정손실이 누적된 평택항 물류단지를 매각하거나 적정한 처리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습니다.
  • 2020.05.21(목)  |  김용원
  • [앵커 브리핑] 元의 '오두막論'... 대권 도전?
  • 元희룡 지사가 일명 '오두막論'을 펴며, 대권경쟁 의지를 밝혔습니다. 오늘자 모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원희룡 지사는 대권에 도전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습니다. "풍운의 시대, 혼자 오두막에 있을 수는 없는 것 아니냐..." 어떻게 들리십니까? 대권 도전의지를 분명하게 밝혔다고 보이지 않습니까? 보수 재건을 위해 가만히 앉아 보고 있지만은 않겠다는 의지도 담겼습니다. "나라가 다 기울어 한쪽 방향으로 휩쓸려 가는데 제주만 동떨어져 있을 수만은 없다"고 말해 앞으로 중앙정치권에서 좀 더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도민만 보고 가겠다"던 도민과의 약속, 도지사로서 역할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인터뷰에서 원 지사는 도지사로서의 역할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도민과 의논하며 길을 찾겠다고 했지만 그 고민의 중심에도 현재의 나라 상황과 보수 재건, 그리고 대권주자로서의 역할에 방점을 찍었다고 보입니다. "오두막 안에 앉아 있지만은 않겠다"며 대선 출마 의지를 분명히 밝힌 원희룡 제주도지사, 도민만 바라보겠다며 지방선거에 당선된지 2년... 도지사로서의 현실과 식지 않는 대권의 야망, 둘 사이에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 2020.05.21(목)  |  오유진
  • "세출 구조조정, 원 지사 공약사업부터 재검토"
  •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주도의 2차 추경을 위한 세출 구조조정과 관련해 원희룡 지사의 공약사업부터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 의장은 오늘 오후 열린 제주도의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현재 2차 추경을 위해 명확한 방향 제시나 도민 공감대 없이, 삭감 자체에 목적을 둔 지출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민간경상보조나 민간자본보조사업 예산을 일괄 삭감하는 것은 오히려 경제 회생에 역행하는 조치에 불과하다며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원희룡 지사의 공약사업 재검토에서 출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개별의 민간경상보조사업을 10%씩 삭감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으로 가용재원을 마련하는 길이라며 원희룡 지사의 용단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0.05.21(목)  |  양상현
  • "4.3 특별법 불발 '비통', 21대 재발의"
  • 제주 4.3 특별법 개정안의 20대 국회 내 불발과 관련해 오영훈 의원이 입장문을 내고 비통한 심정이라며 21대에서 다시 개정안을 발의해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21대에서 배보상 뿐 아니라 추가진상조사, 불법군사재판 무효와, 호적정리 간소화 등의 내용을 담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 의원은 4.3 특별법 개정안을 통과시킴으로써 제주가 과거에 머물지 않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0.05.21(목)  |  양상현
  • 제주도, 공무원 행동강령 강화…규칙 개정
  • 제주도가 공직사회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공무원 행동강령을 강화합니다. 제주도 공무원 행동강령 개정안에는 공무원이 직무관련자와 업무시간외 사적 접촉을 금지하고 각종 체육대회나 외부 행사시 공무원 지위를 이용해 협찬을 요구하거나 혜택을 받을 수 없도록 했습니다.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신고할 경우 포상 또는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조항도 신설했습니다. 제주도는 개정안을 20일간 입법예고하고 7월 중 공포할 계획입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실시한 청렴도 평가에서 제주도는 17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낮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 2020.05.21(목)  |  김용원
  • 어르신 위한 복지주택 조성 추진
  • 오는 2023년 상반기 중 제주 아라주공임대아파트 단지 내에 어르신 위한 복지주택이 조성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국토교통부의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와 도비 등 74억 원을 투입해 고령자 복지주택을 지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업은 65살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해 주택과 복지시설을 복합건설하는 공공임대주택입니다. 이에따라 아라주공임대아파트 단지 내 유휴지를 활용해 오는 2023년까지 고령자 주택 24호와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이 지어질 예정입니다.
  • 2020.05.21(목)  |  김수연
  • 용담·아라·유수암 '성장관리' 개발 추진
  • 제주시가 난개발이 우려되는 지역에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는 성장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대상지역은 용담2동과 아라2동, 애월읍 유수암리 지역 110만여 제곱미터입니다. 해당 지역에서 제주시가 제시한 기반시설과 건축물 용도 가이드라인을 이행하면 건폐율이나 용적률 완화 같은 인센티브를 받게 됩니다. 제주시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성장관리 대상 지역을 최종 고시하고 7월부터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0.05.21(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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