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응 1차 추경 통과... '전도민 지급' 부대의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0.05.21 16:29

제주도의회가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골자로 한 추경안을 처리하면서
전 도민에게 지급을 부대조건으로 달았습니다.

도의회를 통과한 이번 추경은
제주형 2차 지원금으로 1인 가구 20만원, 2인 가구 30만원,
3인 가구 40만원, 4인가구 50만원 등
전체 468억원을 편성했습니다.

의회는 이번 추경안을 의결하면서
1차 지원금 잔액 150억원을 포함해 전체 630억원 규모로
전 도민에게 지급하는 방안과 함께
현금 외에 지불카드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법을 모색하라고 부대의견을 달았습니다.

현재 제주도의회는
가구당 지원금에서 10만원씩을 뺀
1인 가구 10만원, 2인 가구 20만원, 3인 가구 30만원,
4인 가구 40만원으로 설계하면 가능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본회의에서 추경안 의결직후 인사말을 통해
도민생활 안정이라는 목적에 맞게
신속하고 내실있게 집행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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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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