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월] '고3' 등교…발열 검사 후 거리 두고 수업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0.05.20 14:44


(사진 - 등교, 교실 학생들)
고3 학생들이 오늘부터 등교를 시작했습니다.

기대반우려반의 시각으로 조심스럽지만
마스크 너머 학생들의 표정에는
불안보다 설렘이 더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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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등교가 연기된 것만 다섯 차례...
(cg : 달력 위 '등교일' 뒤로 쭉쭉 밀려나게....)

그동안 80일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고3 학생들에게 수능을 준비하는데 남은 시간은 197일.
(수퍼 : D-197)
더 이상 등교를 늦출 수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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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발열체크를 하고,
교실과 급식실은 좌석 간격을 넓혀 방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만약 발열 등의 의심증세가 있으면 등교를 중단하도록 했습니다.

등교 개학 첫날, 이정훈 기자가 학생들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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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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