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등교, 교실 학생들)
고3 학생들이 오늘부터 등교를 시작했습니다.
기대반우려반의 시각으로 조심스럽지만
마스크 너머 학생들의 표정에는
불안보다 설렘이 더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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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등교가 연기된 것만 다섯 차례...
(cg : 달력 위 '등교일' 뒤로 쭉쭉 밀려나게....)
그동안 80일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고3 학생들에게 수능을 준비하는데 남은 시간은 197일.
(수퍼 : D-197)
더 이상 등교를 늦출 수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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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발열체크를 하고,
교실과 급식실은 좌석 간격을 넓혀 방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만약 발열 등의 의심증세가 있으면 등교를 중단하도록 했습니다.
등교 개학 첫날, 이정훈 기자가 학생들과 함께 했습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