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다니지 않는
이른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코로나19에 따른
1명당 30만 원 정도의 교육희망지원금이 지급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교육청이 제출한 310억여 원 규모의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통해
25억 1천만 원을 조정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습니다.
감액된 예산은
제주교육희망지원금 7억 원을 비롯해
학교 무선인프라 구축 15억 원,
코로나19 대응 지원과
통학버스 운영 지원에 각각 1억 5천만 원씩 증액됐습니다.
다만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교육희망지원금은
다음 도의회 회기 때 조례 개정을 통해
지급 근거를 마련한 뒤 집행하도록 함에 따라
실제 지급 시기는
383회 정례회가 끝나는 다음달 25일 이후가 될 전망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