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코로나19 방역 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문화나 체육시설 같은
공공 시설도 개방 준비에 들어갑니다.
우선 고3 등교 개학이 시작된 오늘(20일)부터
2주 동안 개방을 준비하고
다음달 4일부터 시범적으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특히 공공 체육시설의 경우
실외 시설은 일반인,
실내 시설은 전문 선수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개방하고
사전예약제로 운영이 가능한 시설에 대해서는
오는 27일부터 부분 개방합니다.
이후 다음달 22일부터
전면 개방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다만
공공시설을 운영할 때 마스크 착용과
입장 시 발열검사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