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가운데 제주지역 관광지에서는 비교적 자율 방역이 잘 지켜지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가 도내 관광호텔과 유원시설, 야영장 등 610군데를 현장 지도한 결과 대부분 시설에서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주기적으로 방역과 소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관광시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광객들이 일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관광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을 유도하고 관광지에 대한 최상위 수준의 방역 태세를 유지해 나갈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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