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3
  • 7월중 제2공항 공개 토론회 개최
  • 7월 2일부터 제2공항 공개토론회가 열립니다. 제주도의회 2공항 갈등해소 특위와 국토부, 반대단체가 함께 합의한 사항인데요. 이번 토론회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2공항 갈등해소를 위한 국토부와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의 비공개토론회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3차례의 비공개토론회에서 다뤘던 주요 의제는 크게 세가집니다. 공항인프라 필요성과 기존공항 활용 가능성, 입지선정의 적절성입니다. 항공수요 예측방법이나 미래 항공 수요 산정 기준과 예측방법, 입지선정의 평가 기준 등에 대해 해석 차이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의회 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는 이같은 쟁점사항을 중심으로 제주에서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7월 2일 1차 토론을 시작으로 매주 1회씩 4차례 토론회를 진행하고 필요하다면 협의를 통해 5차 토론까지 열기로 했습니다. 토론자로는 국토부와 비상도민회의 양측에서 3명씩 참여하고 도의회 의원들과 제주도 관계자들은 참관인으로 참석하게 됩니다. 각 토론회는 4시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티비나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중계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도의회 갈등해소 특위는 활동기간이 끝나는 12월 이전까지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도민 합의점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원철 / 제2공항 갈등해소특별위원회 위원장>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국회의원들과 좀 더 심도 있게 논의를 해야 할 부분이 있고, 공론조사라든지 지금 일부에서 주민투표 요구도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니면 대규모 여론조사가 될지에 대해서는 저희 특위에서도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 우여곡절 속에 1년만에 다시 열리게 된 제2공항 공개토론회. 이번에는 도민 합의에 이를 수 있는 의미있는 결과를 이끌어낼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5.29(금)  |  김수연
KCTV News7
02:12
  • "고품질 감귤 생산 노하우 공유해요"
  • 서귀포시가 지난해 감귤 가격 하락 속에서도 고품질의 감귤을 생산하면서 높은 가격대를 받은 농가들을 감귤 명인으로 선정했는데요. 이 명인들이 수년간 연구하고 터득한 노하우 즉 재배기술을 조건없이 다른 농가에 전수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표선면 한라봉 시설 하우스에 감귤 명인에게 재배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농부들이 모였습니다. 감귤을 재배할 때 반드시 필요한 전정과 접목 기술, 물 관리 방법 등의 교육이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한 마디라도 놓칠까 핸드폰 동영상으로 기록을 남기기도 합니다. 지난해 감귤 가격 하락으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자 서귀포시가 감귤 품종별로 품질과 수익이 뛰어난 농가 5인을 명인으로 지정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김상철 / 감귤농정과장> "최고의 품질을 생산하는 농가를 중심으로 (명인으로 선정)해서 그분들의 재배기술을 현장에서 습득하고 참가 농가들고 고품질 감귤을 생산해서 좋은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해거리 없이 고품질 감귤로 우수한 수익을 내고 있는 실제 농부들이 강사로 나섰고, 명인이 직접 본인의 농장에서 경험하고 연구한 당도를 높이고 해거리 현상을 줄이는 노하우를 조건없이 공유하면서 참가자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김옥 / 서귀포시 표선면> "(명인의) 농장을 둘러보니까 우리하고는 너무 달랐고요. 관리도 잘해놨고 수확량도 많을 것 같고요. 교육 내용을 들어보면서 제가 많이 참고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명인들도 수년간 쌓아온 본인의 노하우가 교육에 참가한 다른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강성훈 / 한라봉 명인> "진짜 고객이 찾을 수밖에 없는 그런 과일을 생산하셔서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감귤명인 교육이 기존의 관행적인 재배기술을 벗어나 소비자 수요에 맞는 고품질 감귤 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5.29(금)  |  허은진
  • [위클리 핫뉴스]
  • 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또 어떤 뉴스들이 화제가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월요일인 5월 25일. { 코로나 여파, 교통유발부담금 30% 감면 } 제주도는 10월부터 부과되는 대형건물의 교통유발부담금을 30% 경감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사정을 감안했습니다. { 중앙로 횡단보도 갈등, 제주시 역할 실종 } 차 없는 거리조성사업에 이어 중앙로 사거리 횡단보도 설치도 주변 상인과 주민 반발로 10년 넘게 표류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의 조정 역할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 5월 26일 화요일 { 버스.택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 이번 주부터 버스나 택시를 탈 때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됩니다. 다음달부터 승차거부도 할 수게 됩니다. { '물 부족' 현실화 … 절수 정책은 '외면' } 제주에서도 물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공기업 조차 의무화된 절수설비 설치를 외면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5월 27일 수요일 { '설렘과 긴장' 속 2차 등교 … 방역·거리두기 시험대 } 지난주 고3에 이어 이날부터 2차 등교 수업이 시작됐습니다. 80여일만에 대면 수업이 이뤄진 현장에선 우려와 설렘이 교차했습니다. { 괭생이 모자반 '골치' …"치워도 끝이 없다" } 올해도 해안에 밀려든 괭생이 모자반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수거한 1천톤을 마땅히 처리할 방법이 없는 문제점, 카메라포커스가 집중 취재했습니다. ============ 어제 5월 28일 목요일 { 원희룡 제주도지사, "2년 뒤 대권 도전" } 원희룡 지사가 2년 뒤 대선에 도전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임기 절반도 지나지 않은 상황이어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 수도권 청년 2명 중 1명, '제주 이주 의향' } 수도권 청년 2명 중 한 명이 제주 이주 의향에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근 젊은층의 타 시도 전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긍정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 2020.05.29(금)  |  오유진
  • 관광지 방역 양호…마스크 착용 일부 미흡
  • 코로나19 대응 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가운데 제주지역 관광지에서는 비교적 자율 방역이 잘 지켜지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가 도내 관광호텔과 유원시설, 야영장 등 610군데를 현장 지도한 결과 대부분 시설에서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주기적으로 방역과 소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관광시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광객들이 일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관광시설에서 마스크 착용을 유도하고 관광지에 대한 최상위 수준의 방역 태세를 유지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0.05.29(금)  |  조승원
  • 코로나 여파로 상하수도 요금 체납 급증
  • 코로나19 여파 속에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체납된 상하수도 요금은 68억 여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에따라 코로나19 위기를 감안해 2개월 분 체납자에 대한 급수 정지 조치를 3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유예합니다. 다음 달 부터 8월까지 고지되는 요금에 대해서도 가산금 부과 없이 최대 3개월 간 납부를 연장조치합니다.
  • 2020.05.29(금)  |  김용원
  • 7월 2일부터 제2공항 공개연속토론회 개최
  • 제2공항 관련 공개토론회가 오는 7월 2일부터 잇따라 열립니다.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특별위원회는 국토부, 반대단체와 함께 진행한 3차례의 비공개토론회를 마무리하고 7월 2일 1차 토론을 시작으로 매주 1회씩 4차례의 공개토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와 비상도민회의 양측에서 각각 3명씩 참석해 공항 인프라의 필요성과 기존 공항 활용가능성, 입지선정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게 됩니다. 이후 4차 종합토론과 함께 필요하다면 협의를 거쳐 5차 추가 토론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도의회 갈등해소 특위는 활동기간이 끝나는 12월 이전까지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도민 합의점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0.05.29(금)  |  김수연
  • 서귀포시, 소음·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 점검
  • 서귀포시가 다음달부터 소음과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합니다. 서귀포시 244개 모든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소음 규정 준수 여부와 비산 먼지 방진망 적정 설치, 경계 펜스 적정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특히 시내권과 주거 인접지역에 위치한 공사현장 7개소에 대해선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상시 점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0.05.29(금)  |  허은진
KCTV News7
05:08
  • [집중진단] 중앙정치 눈 돌린 원 지사…"도민·현안 외면"
  • 중도 보수 진영의 차기 대선 주자로 거론돼 온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대권 도전 의지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적 결정을 하게 되면 도민 의견을 듣겠다던 약속이나 도정에 전념하겠다던 약속을 저버린 것은 물론, 코로나19 차단방역을 지휘하고 경제회복에 매진해야 할 도백으로서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특히 도지사가 중앙 정치에 눈을 돌리면서 산적한 지역현안이 외면받는 것은 아닌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집중진단, 조승원, 양상현 기자가 이어서 보도합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도민과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이 곳에 최근 한 종편 방송사와의 인터뷰가 게시됐습니다. 주제는 2022년 치러질 대통령 선거. 원 지사는 대권 도전에 대한 의지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원희룡 / 제주도지사 (5월 27일 원 지사 유튜브)> "저는 도전자이고 야당의 주자입니다. 여당의 후보가 누구든 치열하게 승부할 것입니다." 중앙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는 출마 의사를 밝히는 동시에 중도.보수진영 경선까지는 도지사직을 유지하고, 대선 주자가 되면 사퇴하겠다는 계획까지 제시했습니다. 사실상 2년 뒤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선언으로 읽히고 있습니다. 물론 원 지사가 제주도정을 맡기 전부터 대선 주자로 거론됐던 만큼 이 같은 결정은 시간문제였다는 평이 많습니다. 하지만 도지사 재선 직후부터 지금까지 도정에 전념하겠다던 원 지사의 약속은 한 순간에 깨졌습니다. <원희룡 / 제주도지사 (2018년 06 14 지방선거 당선 직후)> "어떤 당으로 들어가서 그 당의 정치로서 소속시킬 거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돌아보지 않겠습니다." 최근 도의회 도정질문에서도 중앙정치와 선을 그었지만 불과 한달 만에 입장이 바뀐 것입니다. <원희룡 / 제주도지사 (4월 21일 도정질문)> "코로나 위기의 극복과 제주경제 회복을 위해서 제가 도민들과 약속한 도정 수행에 전념하고 책임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리겠습니다." 특히 원 지사는 그동안 정치적 결정을 해야 한다면 도민 의견을 묻고 함께 고민하겠다고 여러 차례 말했지만 결과적으로 도민은 배제됐습니다. <원희룡 / 제주도지사(2019년 10월 8일 국정감사)> "출마해서 도민의 선택을 받을 때 무소속으로 선택받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변경이 있다면 도민들의 의견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정치적 결정도 중앙 언론을 통해서만 전달하며 제주지역 사회는 외면하고 있습니다. 도내 언론들의 공식 인터뷰 요청을 거절하고 오는 7월, 취임 2주년을 맞아 입장을 밝히겠다는 말뿐이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 차단방역을 지휘하고 경제회복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지만 중앙 정치에 눈을 돌린 원 지사. 도민들의 시각이 그닥 곱지 않은 이유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그동안 원희룡 지사는 유튜브 등을 통해 현 정부와 잦은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에 합류하면서도, 최근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도 그렇습니다. 특히 조선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원 지사는 문재인 정부를 향해 적폐 청산을 내걸고 집권했지만 이념 세력으로서 본질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고 상싱적 비판을 거부하고 편가르기와 여론몰이로 정치. 경제를 위기에 몰아넣고 있다며치열하게 혁신하면 2년 후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임기를 절반이나 남겨놓은 상황에서 때 이른 정치 발언으로, 그리고 비판적인 발언으로 정부가 제주도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볼 지 우려스러운 대목입니다. 현재 국세이양이나 면세특례제도 확대 등의 재정분권을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을 비롯해 제주농산물의 수급안정 사업과 제주관광진흥기금의 국가 출연, 제2공항, 제주외항 등 굵직굵직한 현안사업을 한창 추진해야 하는 시기와 맞물려 걱정입니다. 그렇치 않아도 사실 정부는 그동안 제주의 주요현안이 있을 때마다 다른지역과의 형평성 등을 내세우며 반대하기 일쑤였고 비협조적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의 정부 비판은 제주현안 추진에 더욱 발목을 잡을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정부와의 관계 뿐 아니라 원 지사의 잦은 중앙정치 외도는 불가피해 제주현안을 잘 챙길 수 있을 지도 의문입니다. 지난 도지사 선거를 앞두고서도 주요 현안을 아예 처리하지 않고 민선 7기로 넘긴 선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장> "제주의 현실을 직시하고 중앙행정을 해 나가야 되는데, 중앙을 바라봤을 때 제주의 현실은 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원희룡 지사의 대권을 향한 정치적 의지가 제주현안에는 어떤 영향을 줄 지, 현재로서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0.05.29(금)  |  조승원
KCTV News7
02:28
  • '도정 전념' 약속했지만 "2년 뒤 대권 도전"
  • 원희룡 지사가 중앙 언론을 통해 2년 뒤 대선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민선 7기 임기 절반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도민만 바라보겠다는 약속 대신 중앙정치행보만 넓히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총선 직후 열린 지난 달 도정질문에서 원희룡 지사는 중앙정치 행보에 분명히 선을 그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지난 4월 도정질문)> "최근 코로나 위기로 인한 제주 주력 산업의 타격, 도민들의 민생 위기 이 점에 대해서는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여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기 극복과 제주 경제 회복을 위해서 제가 도민들과 약속한 도정 수행에 전념하고 책임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원 지사는 한 달 만에 말을 바꾸고, 차기 대권 도전을 사실상 공식화했습니다. 중앙 일간지 인터뷰에서 2022년 대선에 모든 것을 걸고 자신을 던져야 하는 고민을 하고 있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지사직 사퇴 여부에 대해 경선 참여과정에서는 지사직을 유지하지만, 경선을 이기면 그때 중요한 선택을 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원 지사는 재선 당시 도민만 바라보고 도정에 전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유튜브 방송과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으로 발을 넓혔고, 지난 2월에는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에도 이름을 올리며 본격적인 중앙정치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 위기가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오히려 중앙정치와 거리를 좁히는 원 지사의 대권 발언이 부적절 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장> "시기적인 문제나 현재 제주가 갖고 있는 산적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나갈 것이냐 이에 대한 정리가 선행돼야 할거 아닙니까? 70만 도민들에게도 약속을 못 지키는데 5천만 대한민국 국민에게 어떻게 신뢰를 얻을 수 있겠어요?" 원 지사는 대권 도전 입장에 대한 공식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거절했고 7월 취임 2주년을 맞아 입장 표명의 기회를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민산 7기 임기가 아직 절반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야권 최고위원에 이어 언론을 통해 대권 도전 의사를 밝히면서 정작 중요한 지역 현안들은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 2020.05.28(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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