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앵커 브리핑] 민간보조금 삭감, 집행부-의회 '충돌'
  • 제주도의 민간보조금 일괄 삭감으로 촉발된 갈등이 결국 집행부와 의회간 충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모레 행정자치위원회를 열어 이 사안을 제주도감사위원회에 감사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서 지난 2월, 도의회가 의결한 올해 예산 중 민간보조금을 일괄 10% 삭감하며 갈등이 시작됐습니다. 경기 부진에 따른 세입감소로 발생한 재정적자와 코로나19 재원마련을 위한다는 명분이어서 조용히 지나갔지만 이달들어서도 2차 추경을 위해 다시 민간보조금을 사업에 따라 최대 30%까지 추가 삭감하겠다고 하면서 결국 충돌하게 된 겁니다. 민간보조금은 민간이 개최하거나 운영하는 문화,예술,축제,스포츠 등의 행사를 지원되는 예산으로 올해 8,900억원이 편성돼 있습니다. 이 또한 긴급지원금 못지 않게 지역경기를 부양하는 효과를 가져오지만 제주도는 필요할 때마다 무 자르듯 잘라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부족한 재원 확충을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의회는 고정지출에 대한 세출조정 등 자구노력 없이 손쉬운 방법으로 일종의 갑질을 한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의회가 의결한 예산을 집행부가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삭감하는 것은 의회 의결권을 침해했다는 주장이어서 민간보조금을 둘러싼 두 기관간 갈등의 골은 점점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 2020.06.01(월)  |  오유진
  •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포인트 이용 범위 확대
  • 이달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사 복지포인트로 장애인과 자활사업 생산품 구매가 가능해집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위기상황이 지속되면서 경영여건이 어려운 장애인, 자활사업 생산품 판매업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달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포인트 이용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복지포인트로 도내 30여 개 직업재활시설과 지역 자활센터 등에서 생산한 물품을 복지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 2020.06.01(월)  |  김수연
  • 서귀포보건소, 임신육아교실 운영
  • 서귀포보건소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보건소에 등록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임신·육아교실을 운영합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베이비 마사지와 영유아 영양교육, 출산용품 만들기 등으로 매달 3차례 운영됩니다. 지난해 임신육아교실은 20차례 열렸으며 4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 2020.06.01(월)  |  허은진
  • 인천공항서부터 '제주공항 워크스루 진료소' 안내
  • 제주지역 15번 째 확진자가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지 않고 입도한 것과 관련해 제주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15번째 확진자인 30대 여성 A씨가 지난달 29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거쳐 제주 공항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워크스루 선별 진료소 검사에 대한 안내가 누락돼 검사를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목적지가 제주인 입국자의 경우 인천공항에서부터 워크스루 검사 안내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3월 24일부터 해외체류 이력이 있는 모든 입도객은 제주공항에 도착한 즉시 워크스루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하는 특별입도절차를 시행 중 입니다.
  • 2020.06.01(월)  |  문수희
  • 제주 다녀간 군포 확진자 접촉자 159명으로 늘어
  • 제주여행을 다녀간 경기도 군포시 확진자 일행과 관련해 제주지역 접촉자가 159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확진자 일행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여행 중 방문했던 장소는 16곳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접촉자는 15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과 같은 시간대 서귀포시 호텔 뷔페를 이용했던 접촉자가 40명 이상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 가운데 여행 도중 마스크를 안 쓴 경우가 있는 만큼 동선이 겹치는 도민과 관광객은 적극적으로 신고해 무료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06.01(월)  |  김수연
  • "단체관광객 확진자 입도 전 감염 가능성 높아"
  • 제주여행을 다녀간 경기도 안양, 군포시 확진자들이 제주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입니다. 제주도는 6명의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이 지난달 27일부터 증상을 보였고 해당 확진자 6명이 모두 같은 차량에 탑승하고 여행을 했던 점을 고려할 때 제주에서의 감염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7일부터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확진자의 가족 중 3명은 제주 여행에 동행하지 않았음에도 경기도에서 추가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따라서 방역당국은 해당 확진자가 제주에 들어온 25일 이전에 감염된 이후 제주여행중 집단감염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 2020.06.01(월)  |  김수연
  • 제주지역 15번 확진자 접촉 25명 모두 '음성'
  • 제주지역 15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25명 모두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9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거쳐 제주로 들어온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여성의 가족 2명을 포함한 밀접접촉자 25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15번째 확진자는 제주에 들어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을 때 까지 자가격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이 확진자는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강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0.06.01(월)  |  문수희
  • 코로나 추가 확진으로 공공시설 폐쇄 2주 연장
  •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제주에서 발생하면서 제주도가 공공시설 개방을 잠정 보류했습니다. 제주도는 추가 확진자로 인한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큰 상황인 만큼 당초 4일 개방하려던 공공시설을 2주간 더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술관과 도서관, 실내 공영관광지 등 공공시설 개방은 6월 18일로 미뤄지고 전면 개방 시기도 6월 22일에서 7월 6일 이후로 연기됩니다. 제주도는 생활방역위원회 논의를 거쳐 최종 시설 개방 여부나 시기도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6.01(월)  |  김용원
  • 대통령 직속 농특위원장에 김우남 전 의원 내정
  •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우남 전 의원이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내정됐습니다. 청와대는 김 전 의원에 대한 인사검증이 끝나는 대로 문재인 대통령 재가를 거쳐 조만간 김 전 의원을 위원장에 위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농특위원장은 장관급이지만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아 위촉과 동시에 취임하게 되며 임기는 2년입니다. 김우남 전 의원은 2004년 17대 총선에서 제주시 을 지역구에 당선된 뒤 12년 동안 3선을 지냈으며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까지 역임한 바 있습니다.
  • 2020.06.01(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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