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15번 째 확진자가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지 않고 입도한 것과 관련해 제주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15번째 확진자인 30대 여성 A씨가 지난달 29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거쳐 제주 공항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워크스루 선별 진료소 검사에 대한 안내가 누락돼 검사를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목적지가 제주인 입국자의 경우 인천공항에서부터 워크스루 검사 안내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3월 24일부터 해외체류 이력이 있는 모든 입도객은 제주공항에 도착한 즉시 워크스루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하는 특별입도절차를 시행 중 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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