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제주에서 발생하면서
제주도가 공공시설 개방을 잠정 보류했습니다.
제주도는
추가 확진자로 인한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큰 상황인 만큼
당초 4일 개방하려던 공공시설을 2주간 더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술관과 도서관, 실내 공영관광지 등 공공시설 개방은
6월 18일로 미뤄지고
전면 개방 시기도 6월 22일에서 7월 6일 이후로
연기됩니다.
제주도는
생활방역위원회 논의를 거쳐
최종 시설 개방 여부나 시기도
신중히 결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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