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을 다녀간 경기도 군포시 확진자 일행과 관련해
제주지역 접촉자가 159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확진자 일행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여행 중 방문했던 장소는 16곳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접촉자는 15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과 같은 시간대 서귀포시 호텔 뷔페를 이용했던
접촉자가 40명 이상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 가운데 여행 도중 마스크를
안 쓴 경우가 있는 만큼
동선이 겹치는 도민과 관광객은 적극적으로 신고해
무료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