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노인일자리 사업 재개…실외·비대면 사업 우선
  • 코로나 여파로 지난 2월부터 중단됐던 노인일자리 사업이 재개됩니다. 제주도는 이달부터 문화재지킴이 같은 실외, 비대면 사업 유형의 88개 노인일자리사업을 우선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노인일자리 사업단과 수행기관별로 책임자를 지정해 코로나19 관련 점검을 매일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어르신들의 소득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희망자에 한해 활동시간을 월 최대 30시간에서 42시간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 2020.06.01(월)  |  김수연
  • 제주제일고, 위기학생 228명에 지원금 지급
  • 제주제일고등학교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재학생 228명을 선정해 학생 한명당 25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마련된 재원은 장학금으로 기탁된 학교발전기금과 수학여행, 체험학습 등 교육활동 취소에 따른 자체 예산으로 마련됐습니다. 지원 대상자는 저소득층은 물론 자영업 등 코로나 사태로 생계가 곤란해진 가정 학생 등이 선정됐습니다.
  • 2020.06.01(월)  |  이정훈
  • 개발공사 사장 예정자 인사청문 다음달 실시
  • 제주도개발공사 김정학 사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다음달 열립니다. 제주도는 김 예정자가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제주도의회에 인사청문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혓습니다. 이에따라 소관 상임위인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내일(1일) 회의를 열고 인사청문 실시계획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한편 김정학 사장 예정자는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과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고 지난 2017년 7월월 공직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 2020.05.31(일)  |  최형석
  • 광령-도평 우회도로 건설…2025년 완공
  • 애월읍 광령리와 도평동을 연결하는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통과돼 본격 추진됩니다. 광령에서 도평을 잇는 우회도로는 총 연장 4.09km 4차로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도로가 개설되면 광령에서 제주공항까지 차량으로 2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에는 모두 986억 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3년 착공해 2025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 2020.05.31(일)  |  변미루
  • 어린이집 재개원…마스크 10만 장 배부
  • 내일(1일) 어린이집 재개원을 앞두고 제주도가 혹시나 모를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마스크 10만 장을 배부했습니다. 제주도는 어린이용 초미세필터 여름용 인견마스크 10만 장를 구입해 도내 어린이집 488군데에 1차 배부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스크 10만 장은 도내 2만 2천 8백여 명의 원아들에게 한 사람당 4장씩 지원할 수 있는 물량입니다. 제주도는 어린이집 방역 이행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예산 2억 원을 편성해 분사형 방역기와 소독제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 2020.05.31(일)  |  변미루
  • 집합금지명령에 경찰 출동 카드게임 취소
  • 제주도의 집합금지명령을 거부하고 행사를 강행하려던 카드게임 대회가 결국 현장에서 취소됐습니다. 제주도는 애월읍의 한 리조트에서 150여명이 참가하는 카드게임에 대해 집합금지명령을 통보한데 이어 이를 무시하고 강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오늘 오전 경찰 70여명을 동원해 현장에서 취소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회 특성 상 1미터 이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가 어렵다는 점을 전달했고 주최측은 손해 발생과 일정상 어렵다며 맞섰지만 다행히 물리적 충돌 없이 마무리됐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주도가 밀폐 공간에서 이뤄지는 행사에 대해 집합금지명령을 내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20.05.30(토)  |  김수연
  • 제주의료원장 공모 3명 지원
  • 제주의료원장 공모에 3명이 지원했습니다. 제주도는 현 제주의료원장 임기가 다음달(6월) 20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차기 원장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후 2명 이상의 임용후보자를 원희룡 도지사에게 추천하고 원 지사는 추천된 후보 가운데 1명을 최종 임명하게 됩니다.
  • 2020.05.30(토)  |  김수연
KCTV News7
02:23
  • 상하수도 요금 체납 '눈덩이'… "부담 줄인다"
  • 코로나19 경제위기가 장기화되면서 도민과 소상공인, 관광업계의 공공요금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공공요금 가운데 체납규모가 큰 상하수도 요금에 대해 납부 기간을 연기하고 단수 조치도 유예하는 내용의 경감 대책을 처음으로 내놨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관광 성수기이지만, 호텔은 인적이 끊겼고 로비는 텅 비어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상이 된 관광업계의 현실입니다. 호텔은 자구책으로 직원 절반을 유급 휴가 보냈고, 식당 운영도 잠정 중단했습니다. 이렇게 지출을 줄였지만, 매달 수천만원 씩 고정적으로 나가는 공공요금은 더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문준식 / 호텔 운영 팀장> "코로나19 장기화로 호텔 영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수익은 줄고 고정적 지출이 너무 커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물 사용량이 많은 관광숙박업을 중심으로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이 늘고 있습니다. 이달까지 체납된 상하수도 요금은 68억여 원으로 코로나 사태가 터지기 전인 지난해 말 보다 230% 급증했습니다. 가정용 요금 체납도 늘었지만, 관광숙박업이 포함된 일반용 체납요금이 20억 원에서 47억 원으로까지 불어났습니다. <김용원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공공요금을 내기 어려워지면서 제주도가 상하수도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과체계를 일부 손질합니다." 상하수도본부는 2개월 이상 체납시 하던 단수 조치를 3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6월부터 9월 요금은 가산금 없이 최대 3개월까지 징수를 연기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자체의 공공요금 첫 감면 조치로 도내 숙박업소를 포함해 1만 여 곳이 혜택을 볼 전망입니다. <김용종 / 상하수도본부 경영관리팀장>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관광업계와 소상공인 등 도민들의 부담 완화와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서 상하수도 요금 징수 유예와 급수정지 처분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납부기간을 연장할 경우에는 행정시 상하수도과나 거주지 읍면동을 통해 반드시 신청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5.29(금)  |  김용원
KCTV News7
02:28
  • 체육시설이 죽어간다…경영난 대책 호소
  •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로 전환된 후 단계적으로 체육시설 개방을 앞두고 심각한 경영난을 보이던 민간 실내체육시설들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와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난에 시달리던 실내체육시설에 회비 등을 지원할 방침이지만 홍보 부족과 지급 시기가 불투명해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한 초등학교 인근에 태권도 체육관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등록 관원들이 절반 이상 줄어들면서 경영에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광원 / 00태권도장 체육관장> "코로나 초기에는 90% 이상이 너무 힘들어서 체육관마다 한달 문 닫은 곳도 있고 계속 문 닫거나 2주 문 닫은 곳도 있었고..." 실제 지난 4월 실시한 코로나19 스포츠산업 피해현황 조사결과 대부분의 업종에서 전년 대비 매출액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특히 헬스장이나 체육도장 등 휴업 권고 대상 업종의 매출은 최대 9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와 정부가 관련 지원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홍보 부족과 불투명한 시행 시기로 관련 업계는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2018년부터 도민 누구나 도내 체육시설 이용할 때 제주은행과 농협 카드로 결재하면 한달 만원 한도내에서 체육시설 이용료의 10%를 할인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사태로 지원이 전면 중단된 상탭니다. 제주도가 다음달 4일부터 단계적으로 공공체육시설을 개방하지만 여전히 관련 사업의 재개는 불투명한 상탭니다. <제주도 관계자> "지금은 (지원사업이) 멈춰 있는 상태이고 올해는 아직 시작을 하지 않았고 상황이 나아지면 홍보하고 시작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정부 역시 국민 한명당 3만 원 상당의 민간 실내체육시설 이용료를 지원해 스포츠 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지만 방법과 시행 시기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국가적 재난사태와 제주도의 강력한 거리두기 방침으로 실내 체육시설들이 심각한 경영난에 내몰리고 있지만 행정당국의 무관심에 불만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5.29(금)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