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을 다녀간 경기도 안양, 군포시 확진자들이
제주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입니다.
제주도는 6명의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이
지난달 27일부터 증상을 보였고
해당 확진자 6명이 모두 같은 차량에 탑승하고 여행을 했던 점을
고려할 때 제주에서의 감염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7일부터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확진자의 가족 중 3명은
제주 여행에 동행하지 않았음에도
경기도에서 추가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따라서 방역당국은 해당 확진자가
제주에 들어온 25일 이전에 감염된 이후
제주여행중 집단감염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