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관광객 확진자 입도 전 감염 가능성 높아"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6.01 11:53

제주여행을 다녀간 경기도 안양, 군포시 확진자들이
제주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입니다.

제주도는 6명의 확진자 가운데 한 명이
지난달 27일부터 증상을 보였고
해당 확진자 6명이 모두 같은 차량에 탑승하고 여행을 했던 점을
고려할 때 제주에서의 감염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7일부터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확진자의 가족 중 3명은
제주 여행에 동행하지 않았음에도
경기도에서 추가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따라서 방역당국은 해당 확진자가
제주에 들어온 25일 이전에 감염된 이후
제주여행중 집단감염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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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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