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관련 공개토론회가 오는 7월 2일부터 잇따라 열립니다.
제주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특별위원회는 국토부, 반대단체와 함께 진행한 3차례의 비공개토론회를 마무리하고 7월 2일 1차 토론을 시작으로 매주 1회씩 4차례의 공개토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와 비상도민회의 양측에서 각각 3명씩 참석해 공항 인프라의 필요성과 기존 공항 활용가능성, 입지선정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게 됩니다.
이후 4차 종합토론과 함께 필요하다면 협의를 거쳐 5차 추가 토론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도의회 갈등해소 특위는 활동기간이 끝나는 12월 이전까지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도민 합의점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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