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2차 재난지원금의
전 도민 지급을 요구한 가운데
제주도의 수용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는
최근 실무협의를 갖고
2차 재난지원금의 지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의회측은
2차 재난지원금의 전 도민 지원을 요구했고
이 가운데
1인당 10만원을 가장 유력한 안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1차 지급 당시 이의신청과 미신청자들이 많아
지원 효과가 떨어진 만큼
가용예산을 활용해
모든 가구에 지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전 도민 지급 등
여러가지 방안에 대해
고민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