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코로나 장기화 과밀학급 해소 대책 시급"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6.04 10:30

코로나 장기화에 대비해
과밀학급 해소 대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국교직원 노동조합 제주지부는 오늘(4일) 성명서를 통해
현재 교육당국의 코로나19 관련 대책은
학교를 교육 활동이 가능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지원보다
방역 중심의 땜질식 처방만 내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온갖 방역 지침으로 교육활동이 제한돼
등교 수업의 의미를 찾기 힘들다고 강조했습니다

때문에 학교 내 교육 활동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과밀학급 학생 수를 줄이는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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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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