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T 화물 노사, 내일 교섭 재개…제주도 중재 주목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6.08 11:21

벌크시멘트 화물운송노조와 시멘트회사가
내일(9일) 제주도 중재로 다시 운임 협상을 이어갑니다.

지금까지 세 차례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제주도는 내일, 자체적으로 마련한
조정안을 노사에 전달해 중재에 나설 계획입니다.

화물노조 측이 운송료 현실화를
요구하며 한달 넘게 파업에 들어가면서
도내 건설 현장 대부분 공사가 중단되는 등
연쇄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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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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