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지사 "치열한 2년 살겠다"…대권 도전 의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6.09 16:08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앞으로 2년을 치열하게 살아갈 것이라며
사실상 차기 대권에 대한 도전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9일)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이 국회에서 주최한
특별강연 연사로 나서
보수가 승리하는 데
제주도지사로 경험이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대한민국 보수 패배의 아픔을 지닌 사람들과 함께
후반전 승리의 역전 드라마를 쓰고 싶다며
이를 위해 평생 중
가장 치열한 2년을 살겠다는 각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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