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4
  • BCT 파업 '극적 타결'…시멘트 공급 재개
  • 두달 가까이 평행선을 달리던 BCT 노사 운임 협상이 제주도의 중재로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제주도가 제시한 조정안을 양측이 수용하면서 파업은 일단락되면서 장기간 멈췄던 공사현장도 정상화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4월 12일 이후 두달 째 이어졌던 BCT 노조의 파업이 일단락됐습니다. BCT 노조와 시멘트협회는 그동안 운임 인상률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했지만, 중재에 나선 제주도의 조정안을 결국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민 / 한국시멘트협회 이사> "앞으로 시멘트 업계는 건설현장 정상화를 위해 시멘트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을 말씀드리고.." <김종인 / 화물연대본부 미래전략위원장> "하루속히 공사가 재개되고 시멘트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할 것을 약속드리고.." 그동안 BCT 노조는 국토부가 고시한 안전운임이 제주지역 여건과 맞지 않다며 안전운임 기준 55%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사측은 노조측의 주장은 과도하다며 12%안을 제시했습니다. 사측의 직권조정 요청에 따라 제주도는 BCT 운수종사자들의 소득을 작년 물동량 기준 월 384만원을 기준으로 한 21% 운임 인상안을 제시했고 결국 두 달 만에 최종 합의를 이끌어 냈습니다. <오임수 / 제주특별자치도 교통정책과장> "시멘트 업계의 의견과 BCT 차주의 입장을 이해한 계기가 됐다고 봅니다." 극적으로 협상이 타결되면서 시멘트 공급이 정상화 되고 두달째 멈춰섰던 공사현장도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파업은 끝이 났지만, 유가 변동시 또다시 적용되는 운임이 달라질 수 있어 갈등의 불씨는 남아있습니다. 노사는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제주지역 운행거리와 운행 횟수, 유가 등을 반영한 제주형 안전운임제 도입을 국토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6.09(화)  |  김용원
  • 원 지사 "치열한 2년 살겠다"…대권 도전 의지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앞으로 2년을 치열하게 살아갈 것이라며 사실상 차기 대권에 대한 도전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9일)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이 국회에서 주최한 특별강연 연사로 나서 보수가 승리하는 데 제주도지사로 경험이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대한민국 보수 패배의 아픔을 지닌 사람들과 함께 후반전 승리의 역전 드라마를 쓰고 싶다며 이를 위해 평생 중 가장 치열한 2년을 살겠다는 각오라고 말했습니다.
  • 2020.06.09(화)  |  조승원
  • 제주도의회 민주당 "누구나 교섭단체 선거 출마"
  • 제11대 제주도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여러 논란속에 출마 원칙을 정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상정된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회칙'을 원안 의결했습니다. 특히 이번 회칙에서 당 소속 의원은 누구나 교섭단체 내에서 실시하는 각종 선거의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질 수 있도록 명문화하는 내용을 신설했습니다. 또 당 소속의원은 의원총회를 통해 추천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등 후보자에 대해 선출될 수 있도록 반드시 협력해야 한다는 단서까지 달았습니다. 만약 이를 위반할 경우 원내대표는 해당 의원에 대해 제주도당 윤리심판원에 제소해 징계를 요구하도록 했습니다.
  • 2020.06.09(화)  |  양상현
  • [앵커 브리핑] 4.3재심 난관, 특별법 실낱 희망
  • 4.3 당시 행방불명된 수형인에 대한 재심 재판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1948년과 '49년 군사재판을 받고, 전국 각지 형무소에 흩어져 있다 행방불명된 349명의 명예회복을 위한 재판입니다. 지난해 4.3 생존 수형인들이 무죄 취지 판결을 이끌어낸 터라, 행불인 유족들의 기대도 어느때보다 컸습니다. 하지만 재판은 시작부터 난관에 부닥쳤습니다. 생존수형인과 달리, 행방불명 수형인은 법적으로 사망 확인에서부터 불법구금 여부 등에 관한 사실 확인 등 어느 하나 쉽지 않습니다. 당사자가 없기 때문에 목격자 증언에 의존할 수 밖에 없고, 호적과 수형인 명단이 다른 경우는 신분 확인도 쉽지 않습니다. 이런저런 문제들이 재판의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20대 국회에서 무산된 4.3 특별법 개정 필요성이 다시금 부상하고 있습니다. 특별법 개정을 통해 불법적으로 자행된 군사재판을 무효화해야 한다는 겁니다. 오랜 재판과 상처를 들추는 신문 절차를 통해 유족을 한번 더 죽이는 일을 없애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제 유족측 변호인인 문성윤 변호사는 재판부의 질문을 받고, "4.3 특별법은 21대 국회에서 다시 발의될 것이며, 특별법이 개정되면 재심은 더 이상 진행할 필요가 없다"는 취지 발언을 전달했습니다. 생전에 명예회복을 바라는 유족들의 실낱 희망이 특별법 개정으로 실현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2020.06.09(화)  |  오유진
  • BCT 노사 운임 인상 '합의'…시멘트 운송 재개
  • 두달 째 표류하던 BCT 노사 운임 협상이 제주도 중재로 타결됐습니다. 제주도는 BCT 화물노조와 시멘트회사 양측이 오늘(9일) 오전, 제주도의 중재안에 합의하면서 BCT 파업은 일단락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시멘트회사는 안전운임의 12% 인상을 제안했고 화물노조는 55% 인상을 주장했지만, 제주도가 제시한 21% 수준의 인상안을 최종 수용했습니다. 운임 협상이 타결되면서 오늘부터 제주항과 한림항에서 시멘트 운송이 재개됩니다.
  • 2020.06.09(화)  |  김용원
  • 2030 제주도 환경보전기본계획 수립 착수
  • 제주도가 향후 10년간 환경정책의 가이드라인이 되는 환경보전기본계획을 수립합니다. 자연생태와 폐기물, 대기환경, 수질과 물관리 등으로 구분해 분야별 환경보전 추진 전략과 세부실행 계획을 마련합니다. 이번 기본계획 수립은 연말까지 제주연구원이 과업을 맡아 수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환경단체와 환경전문가, 도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 2020.06.09(화)  |  김용원
  • '기준 미이행' 투자진흥지구 지정 해제 가능
  •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받은 사업장이 일정 기간 내에 투자를 이행하지 않으면 지구 지정에서 해제됩니다.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한 제주특별법에 따르면 투자진흥지구 지정이 고시된 날부터 5년 또는 투자이행기간 내에 지정기준을 갖추지 못하면 지자체가 지구 지정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투자진흥지구 신규 업종은 마리나 산업과 화장품 제조업 등이 포함된 반면 카지노업과 휴양 콘도미니엄업은 제외됐습니다. 강화된 기준은 새로 지정되는 투자진흥지구 사업장에 적용됩니다.
  • 2020.06.09(화)  |  김용원
  • 도남·삼양 일부 구간 '일방통행' 추진
  • 도로폭이 좁아 교통정체가 심한 제주시 도심 일부 이면도로가 일방통행로로 조성됩니다. 제주시는 도남동 청사로 3길 국민연금관리공단 인근 도로 250미터 구간과 삼양동 건주로 3길 190미터 구간을 일방통행 도로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행정예고와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르면 다음달부터 일방통행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해당 구간이 일방통행로로 전환되면 기존에 양방향으로 운행했던 한쪽 차선은 한 줄 주차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20.06.09(화)  |  조승원
  • 22~24일, 한라산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 제주도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성충이 발생하면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를 실시합니다. 방제구역은 한라산국립공원 경계지역에 포함된 아라동과 오라동, 노형동 소나무림 1천 헥타르입니다. 제주도는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산림청 헬기로 방제가 이뤄지는 만큼 방제구역 내 양봉이나 가축 방목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0.06.09(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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