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T 노사 운임 인상 '합의'…시멘트 운송 재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6.09 11:46

두달 째 표류하던 BCT 노사 운임 협상이
제주도 중재로 타결됐습니다.

제주도는
BCT 화물노조와 시멘트회사 양측이
오늘(9일) 오전, 제주도의 중재안에 합의하면서
BCT 파업은 일단락됐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시멘트회사는
안전운임의 12% 인상을 제안했고
화물노조는 55% 인상을 주장했지만,
제주도가 제시한 21% 수준의
인상안을 최종 수용했습니다.

운임 협상이 타결되면서
오늘부터 제주항과 한림항에서
시멘트 운송이 재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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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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