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의료원장 후보자 재공모…17일부터 접수
  • 제주도가 제주의료원장 임명 후보자를 재공모 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5일 후보자에 대한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결과 적격자 없음으로 최종 결정되면서 오늘(9일) 자로 후보자를 재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모 대상은 의사면허 취득 후 10년 이상 의료직에 종사하거나 보건 의료분야 4급 이상 공무원 또는 병원 전문 경영인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응모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며 임기는 3년 입니다.
  • 2020.06.09(화)  |  김용원
  • 여름철 먹는 물 사업장 현장 점검
  • 제주특별자치도가 물 소비량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먹는 물 관련 사업장을 현장 점검합니다. 점검 사업장은 먹는샘물을 생산하는 제주개발공사와 한국공항 그리고 하루 300톤 이상 취수하는 샘물 개발업체 등 네 곳입니다. 제주도는 15일부터 19일까지 현장 점검을 통해 작업장 위생관리와 품질관리인 선임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 할 방침입니다.
  • 2020.06.09(화)  |  김용원
  • 어르신 대상 '폐렴구균' 예방접종 지원
  • 서귀포보건소가 만 65살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1955년 12월 이전 출생자 가운데 다당질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이며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접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예방접종은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오는 22일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됩니다. 서귀포보건소는 폐렴구균 감염증은 평생 한 번 접종으로 최대 80%까지 예방할 수 있다며 접종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06.09(화)  |  조승원
KCTV News7
01:23
  • 제주도 중재 나섰지만…합의는 글쎄
  • BCT화물노조와 시멘트회사의 운임 인상 협상이 표류하는 가운데 제주도가 중재안을 마련해 조율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사전 협의에서 노조 측이 제주도의 조정안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또 다시 난관을 맞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운임 인상을 놓고 BCT 노조와 시멘트 회사가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제주도가 최근 중재안을 마련했습니다. 양측의 자료를 토대로 적정 운임안을 자체적으로 마련해 전달했습니다. 시멘트 회사는 12% 인상을 제안했고, 노조측은 안전운임 기준 55% 인상을 요구한 가운데 제주도는 이 사이에서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파업 장기화에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지만 또 다시 난관을 맞고 있습니다. BCT 노조가 제주도의 안에 대해 일부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사실상 수용 거부 입장을 전달했기 때문입니다. BCT 노조가 제주도의 중재안 마저 거부 입장을 밝히면서 당초 예정된 노사 운임 교섭도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제주도의 중재가 사실상 실패한 가운데 지금의 사태는 더욱 장기화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6.08(월)  |  김용원
  • "경제·미래전략산업 상임위 신설해야"
  • 제주도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앞두고 도내 경제계가 경제와 미래전략산업을 전담할 상임위원회 신설을 요구했습니다. 제주경영자총협회와 제주상공회의소 등 도내 20대 경제단체는 성명을 내고 제주지역 경제계는 1차산업과 관광산업은 물론 미래 먹거리산업인 신성장산업의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농수축경제위원회를 1차산업과 경제를 분리하는 방식으로 재편해 각각의 상임위원회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0.06.08(월)  |  조승원
  • [앵커 브리핑] 음주전력 행정시장
  • 민선 7기 후반기 행정시장 인선이 구설에 올랐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5일 제주시장 후보자로 안동우, 서귀포시장 후보자에는 김태엽 후보가 선정했습니다. 전국 공모절차를 밟았지만, 두 후보 모두 지척에서 원지사를 도왔던 인사들입니다. 안동우 후보는 전반기 제주도 정무부지사를 지낸 3선 도의원 출신.... 김태엽 후보도 제주도 비서실장과 서귀포 부시장 등 32년 공직을 지냈습니다. 그런데 주말내내 전국적을 시끄럽게 한 문제는 두 명 행정시장 모두 음주전력이 있다는 사실. 안동우 후보자는 정무 부지사 인사청문에서도 이 문제 때문에 도민께 공식 사과한 일이 있고, 김태엽 후보자는 불과 두 달 전인 지난 3월, 0.08% 음주상태로 사고를 내 면허취소되는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윤창호법이 국민적 지지속에 시행에 들어간 시점에 제주도정이 얼마나 이 문제에 무감각한지 보여준다는 비판입니다. 민주당과 공무원노조까지 나서 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강하게 요구하는 가운데 도의회는 인사청문 보이콧까지 거론하며 이번 인선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평균 임기 1년 남짓한 회전문 인사란 비판속에 음주 전력 후보들을 내정한 제주도. 행정시장 무용론에도 기름을 부은 격이 됐습니다.
  • 2020.06.08(월)  |  오유진
  • 농어촌기금 한도 확대·상환 추가 연장 가능
  • 앞으로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지원 한도가 늘어나고 융자 상환도 추가 연장이 가능해 집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농어촌진흥기금 시행규칙을 개정합니다. 개정안에는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상환기간을 2년에 한해 추가 연장이 가능하고 융자 한도를 5천 제곱미터 미만 농가나 1.5톤 미만 어선의 경우 1천 5백만 원까지 확대 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융자 규모를 3천 6백억 원에서 5천원으로 늘리고 융자 금리도 0.9%에서 0.7%로 낮춰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20.06.08(월)  |  김용원
  • '농산물 산지전자거래' 만족도 높아
  • 전국에서 처음 시행한 제주산 농산물 산지거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가 유통조직 160여 곳을 대상으로 가격과 품질, 배송 방식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 정도가 만족하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새벽시간 배송문제를 개선하고 도착 알림 서비스를 도입하자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산지전자거래시스템은 전자 경매로 생산지에서 소비지로 농산물을 직접 배송하는 유통구조로 제주도는 지난 2016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 2020.06.08(월)  |  김용원
KCTV News7
02:16
  • "드론으로 간식 배달해요"
  • 드론을 활용해 섬 지역에 공적마스크 배송에 나섰던 제주도가 이번엔 학생들을 위한 간식 배송에 도전했습니다. 부속섬과 산간 지역까지 물류 유통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가 가능한지 실증을 위한 시연에 나선겁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대형 드론이 한 초등학교 위에 나타났습니다. 이 드론이 실고 온 것은 다름 아닌 학생들을 위한 간식. 인근 주유소에서부터 800m의 거리를 날아와 비대면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이색적인 간식 전달방식에 학생들은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강민혁, 황수정 / 해안초 6학년> "착륙했을 때 멋있었고 저도 마음이 많이 떨렸어요. 이제 (기술이) 발전해서 드론으로 배달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산업통상자원부, 국내 모 정유업계가 추진하는 드론 배송 서비스입니다. 코로나19로 대면접촉이 어렵게 되자 도입한 사업으로 이미 지난 4월 가파도와 마라도 등 도서지역 공적마스크 배송에 이어 이번에 물류배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실증사업에 나선 겁니다. <허세홍 / 00 칼텍스 대표이사> "드론 보관 공간이 충분하고 관리가 가능한 인력이 상주한다는 점에서 주유소는 드론 물류를 위한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를 활용하여 당일 배송이 어려웠던 물류 사각지대에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배송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제주도는 앞으로 드론에 대한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이같은 사업을 확대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금은 우리 눈앞에서 (드론을) 소규모로 날리는 것만 허용되고 있는데요. 제주도가 이 규제를 없애면서 그 영역을 하나하나 실증적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최근 비대면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드론 배송이 우리사회에 정착할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6.08(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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